Honest First

윤석열 탄핵 찬성표 1표 더 늘어 7표됐다

T.B 2024. 12. 12. 15:59

 

 

 

금일 12·3 내란사태 피의자 '윤석열'이 불법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대국민담화 5일 만에 윤석열실 청사로 출근을 했다가 '30여분' 머물다 밖으로 나가 또 '대국민담화'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이 '출당·제명'을 위한 윤리위를 긴급 소집했고, "'윤석열'이 사실상 내란을 '자백'했다."면서 '탄핵'을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이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정형식'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처형인 '박선영' 전 의원을 진실화해위원장에 임명 재가한 가운데, 끝까지 변명, 거짓말, 꼼수를 부린 '윤석열'이 '주댕이'에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탄핵 찬성표는 1표가 더 늘어 '7표'가 돼 8표면 탄핵안이 통과되게 됐습니다.

 

 

 

군 통수권자인 국정 최고책임자의 '정신상태'에 심대한 의문을 남긴 '윤석열'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前국정원장)은 "'윤석열' 아직도 미쳤다."면서 "저 '미치광이'에게 군 통수권과 국정 최고책임을 1초라도 맡길 수 없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의 '대국민담화'에 누리꾼들의 극우 유튜브 방송이라는 '반응'이 반영된 건지 의문인 금일 원내대표 선거는 총 투표수 106표 중 72표를 얻어 '권성동'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당론은 여전히 탄핵을 '부결'시켜야 한다는 것"이라며 "탄핵소추안 '표결방식'에 대해 의원총회를 통해서 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시티뱅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잠재적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며, 금리 인하 주기가 더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1월이나 3월에 50bp 인하와 연중 중반까지 인하 주기가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티뱅크의 분석에 따르면, 시장이 ECB의 인하 중단을 예상하는 연중 중반 시기는 '트럼프' 시대 관세의 영향이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와 일치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비둘기파 정책 입안자들이 빠른 금리 인하 속도보다 25bp 단위로 낮은 최종 금리를 선호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채권 시장과 관련하여, 시티뱅크의 기본 시나리오는 선물 및 시장 합의 대비 '독일국채'에 대해 약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행은 연중 중반까지 10년물 독일국채 수익률이 약 1.85%까지 하락한 후 2025년 4분기에 1.95%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유럽 국채(EGB)에 대해 시티뱅크는 강세 시나리오에서 ① 10년물 '프랑스' 국채(OAT)와 ② 독일국채 간 스프레드가 60-70bp,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130-140bp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은행은 ① '프랑스' OAT와 벨기에 OLO 대비 스페인 국채의 구조적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BTP에 대해서는 전술적 약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시티뱅크는 또한 ① '프랑스'나 벨기에 국채 대비 스페인 10년-30년 곡선의 플래트닝 포지션을 선호합니다.

 

 

'영국'의 경우, 시티뱅크는 2025년 후반에 '영국' 중앙은행(BoE)의 금리 인하가 가속화될 가능성을 예상하며, 연말까지 10년물 영국 국채 수익률 목표를 3.35%로 설정했습니다. 은행은 ① '프랑스' OAT 대비 10년물 '영국' 국채의 매수 포지션을 추천하고, 10년물 '영국' 국채 자산 스왑 스프레드의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며, 5년물 물가연동 스왑의 매도 포지션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영국'이 도날드 '트럼프'의 무역 전쟁 위협에 직면한 가운데, 브렉시트 협상을 검토할 준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영국인들은 정부가 미국보다 유럽연합(EU)과의 무역을 우선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EU 간의 관계 강화를 촉진하는 캠페인 그룹인 Best for Britain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44%가 '영국'의 경제적 미래가 EU에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19%는 '트럼프'의 미국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상품에 최대 20%의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캠페인에 이어 백악관 복귀에 성공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나온 것입니다. 한편,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브뤼셀'을 방문하여 EU와 긴밀한 경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영국' 장관들은 '트럼프'와 생산적으로 협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조나단 레이놀즈' 기업통상부 장관은 '영국'이 가장 가까운 최대 무역 파트너인 EU와의 관계를 위협할 수 있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영국'은 2026년에 예정된 EU-'영국' 무역 및 협력 협정 검토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hurdle(tricky line; sticking point)이 될 수 있습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이 검토를 두 시장을 일치시키는 농업 및 식품 안전 기준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는 등 '영국'과 EU 간의 관계를 심화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이 이러한 기준을 완화하지 않으려는 것은 오랫동안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걸림돌이 되어 왔습니다.

 

 

 

 

 

 

 

금요일에 발표된 '영국'의 Best for Britain 여론조사에 따르면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잔류를 지지한 유권자들만이 EU와의 긴밀한 관계를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9년에 토리당을 지지했지만 올해 노동당으로 전환한 유권자들 중 투표한 유권자들은 일반 대중과 마찬가지로 EU와의 긴밀한 관계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여론이 탈퇴-잔류 이분법에서 벗어났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유권자와 기업들은 우리 경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EU와의 관계를 재건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EU 탈퇴에 대한 기업들의 자문을 위해 구성된 UK Trade and Business Commission 위원장인 노동당 Andrew Lewin의원이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다음 달 취임하자마자 중국으로부터의 모든 수입품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수백억 달러 상당의 상품이 중국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이 수입되는지에 대한 과소 집계로 인해 이러한 수입세를 피할 수 있는 '허점'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달성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재정파탄' '공화당' '윤럼프' '트럼프'와 '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당★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 11월 PPI 12월 25bp 인하, 트럼프 임기 초 동결 가능성  (5) 2024.12.13
엔-캐리 트레이딩 청산 언제일까?  (48) 2024.12.12
연준, 25bp 금리인하와 3월까지 동결 가능성  (50) 2024.12.11
아사드 독재정권 붕괴와 지정학적 격변  (76) 2024.12.11
내란 피의자 윤석열 부역한 내란의힘 105명 누구?  (92) 2024.12.10
끝까지 변명, 거짓말, 꼼수 윤석열 주댕이와 부역의힘  (96) 2024.12.08
영국, 기업 위축과 주택 가격 상방  (16) 2024.12.08
전 세계 구매력 상실과 테슬라(TSLA) 로보 택시 생산 단가  (86) 2024.12.07
미국판 김건희-일론 머스크와 한국판 윤석열-트럼프  (16) 2024.12.07
트럼프에 분열되는 미국 글로벌 정치·경제 격변의 시대  (20) 2024.12.06

'Honest First'의 다른글

  • 현재글윤석열 탄핵 찬성표 1표 더 늘어 7표됐다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