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을까?

T.B 2024. 11. 12. 08:43

 

 

 

 

'뉴욕증시'는 'Trump Trading'과 임기 초 "관세"로 내수경기(실물경제)에 집중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Russell 2000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안 팔리는데 주가 튀기다가 산업, 경제 말아먹은 '윤럼프'(Yoon Trump)처럼 '트럼프'와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 케미가 돋보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왜 월급 빼고 다 올랐을까요? "전쟁"이죠. 에너지, 물류비가 기업 마진(실적)에 포함되니 고금리·고물가 장기화(Higher For Longer)에 기업들은 그 피해를 소비자에 전가하며 나타난 현상이 인플레이션, 슈링크 플레이션에도 안 되니까 인력감축과 구조조정(노동자 해고)였습니다.

 

 

 

 

해고한 노동자를 대체하려고 했던 게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AI"(자동화) 붐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니들" 입장 말고, 기업 입장에서도 노동자 임금을 올려 줄 입장이 못되죠. 코로나 19 3년간 벌어진 사회적 격차와 불공정·평등에 10년 주기 깨고 정권이 교체된 한국 사회에서 나타난 사회 문제점들이 미국에선 없었을까요?

 

 

 

 

 

"전쟁" 2.5년간 사회적 격차가 더 벌어졌는데 '트럼프'가 식량 가격 상방 와중에 대기업 감세, "관세"뿐만 아니라 '멕시코'가 벼르고 있는 "이민법"까지 공약을 이행하면 사회적 격차와 불공정·평등이 더 커질 것입니다. 지지율이 '윤석열' 친구 되는 순간 '탄핵'이니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쟁" 2.5년간 미국의 동맹국·적대국이 미국에 갖았던 불만이 뭐였죠? 소비가 GDP의 70%를 차지하니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불가피했고 "채권"(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증시, 실물경제)였죠. "달러"로 결재해야 하는 모든 원자재가 상방이니 수입 가격에 반영됐고 소비를 못하니까 경기둔화·침체가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3년 + "전쟁" 2.5년(3년 차) + '트럼프' 4년 = 10년인데 정권 여럿 갈려나갈 것입니다. 백악관 복귀도 전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5bp 금리인하(4.5%~4.75%)를 무색하게 만든 '트럼프' 임기 초엔 강"달러"현상이 나타날 것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실물경제를 못 버티니 "달러" 무역량이 줄고 '원자재' '통화' 교역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재상황'은 '트럼프'가 백악관에 공식 복귀를 앞두고 중국 시진핑 주석과 대판 붙기 직전입니다. '트럼프' 임기 초 수혜는 '인도'로 보이지만, 내년 '금리인상' 상황이 오면 '트럼프'와 Fed 제롬 파월 의장의 갈등이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겠죠. 그렇다고, '트럼프'가 공약을 철회할 입장도 못됩니다.

 

 

 

 

 

 

UN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10월 세계 '식량' 가격이 두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미국의 동맹국·적대국이 어떻게 나올지는 경제, 정치 상황이 다를 테니 현재로서는 알 길이 없고 무역이 '자급자족'으로 되는 게 아니라 리스크 온(Risk On)은 '어려워'보입니다.

 

▲'역시 트럼프', "달러"와 "채권"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물리적 '위험'을 야기시켜 '부채' 재앙이 된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일상인 공화당 '윤석열' '친구'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증시 논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전체주의'자 '김건희' "오빠" '연구대상'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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