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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은 공정과 상식에 맞을까?"

T.B 2024. 3. 13. 18:40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된 북한 나진항에서의 해상 운송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지난 10일 이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북한 나진항 1부두에 러시아 선박 레이디R호와 일치하는 선박이 포착됐다고 12일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화물기가 이번 주 평양에 예고 없이 착륙해 불법 무기 수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 전문 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군과 연계된 일류신 76TD 여객기가 월요일 상하이에서 출발해 북한 쪽으로 급선회했다고 NK뉴스가 상업 추적 서비스인 FlightRadar24의 자료를 근거로 수요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토'(NATO)는 핀란드에 이어 스웨덴까지 받아들이고, 동유럽 내 방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러시아 전역 및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내 청소년에게 '전쟁 참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은 현지시간 13일 공개한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자체 핵우산'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선 "협상 할 준비가 돼있지만 '현실에 근거'해야 한다"면서 '핵 위협'을 했습니다.

 

폭스뉴스 전 트럼프 입이 "평화"를 외쳤고 트럼프가 "평화"를 외치더니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가 '스타링크'를 전장에서 쓰는 '러시아'가 "승리"를 할 것이며 2030년까지 임기를 연장할 푸틴이 물러서면 "암살"을 할 것이라고 했었죠.

 

 

 

도널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국경법 패키지 합의를 뒤집었고 트럼프당은 미 의회 역사 150년 만에 국토안보장관을 탄핵하고 휴가를 떠났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를 낮출 400여개의 법안을 반대했습니다.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K-배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단언컨데 가망 없습니다. 트럼프면 그냥 죽는 거고 바이든 행정부 행보를 보면 고사(枯死) 시키는 중이죠. 'LG 그룹?' 4년 더 힘들어질 거구요. 포스코? 철강이나 잘 해야 할 겁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누가 봐도 물가였습니다. 현 시점에서 더 학실한 증거 없이 섣부르게 금리인하를 했다가 물가 튀면 선거 어떻게 될 까요? 왜 주가 빠진다고 '하지 말라고' 해도 슈퍼 화요일 부터 조지아 주 선거 내내 빨리 인하를 주장했을까요?

 

 

WSJ과 경제 읽어주는 남자들(이하 경읽남)이 왜 죽어라고 Fed 내부에서 단독으로 보고서를 입수해서 봤더니 "미국 경제가 '13일이 지난' 3월부터 -3% 역성장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라고 했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K-배터리 일당(일부 당정, 매일경제, 한국경제)은 또 '이재명당' 지지층(재야의 고수 멤버, 박순혁, 선대인, 홍장원, 김광석 등) 입니다. 저러니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불싸지르고 총선을 불태울 뻔 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은 '공정과 상식'에 맞을까요?" 그렇다면 '법대로' 공정과 상식에 맞게 K-배터리 '수사'했나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3.9 대선 때 여,야 협공으로 "택시를 태워 집으로 보내겠다"던 '제보사주' 당시 상납이 녹취록 공개로 "그러면 안 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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