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룡대전' 임박 인천 계양을, '대장동 키맨' 유동규 출마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 예상(원자재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 ↑ 금리 ↑ 'OO' ↓ 에 관한 '매크로'를 알면 '잭팟'이 나올 수도 있죠. 이차전지·양극재는 중국 '로봇'으로 보면 됩니다. 올해 이상한 증권가·금융언론·경제방송과 더불어 특히 유투브·리딩방 믿었다가 한·미 계좌가 박살이 날 겁니다.

 

 

미 국채금리 급등에도 뉴욕증시를 견인한 건 우수한 실적과 배당, 자사주 소각 등의 메타(META)였죠. 이달 증시 조정 '가능성'에 '방어주'(dividend 'recapitalization') 성격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 반도체까지 달린 건데요.

 

 

테슬람(Teslam)에 망해 '우라늄'보다 못한 한국증시를 ① 공매도 재개 ② 주가조작·부당이득 범죄자들 부터 잡아 들여야 할 판에 '자율개선' 했다간, 대거 매물 출회와 더불어 외국인 자본 이탈로 폭삭 망할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해외기관과 소통하는 국내 금융권 관계자들은 '공매도 금지' 발표부터 "비이성적 관치의 나라라는 인식이 깊게 박혓다며 '잘못된 단추'를 끼웠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 와중에 또 말 바꾸면 다시는 처다도 안 볼 겁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으로 인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등으로 인해 상승했습니다. 임금 인상, 홍해 병목막 현상, 원자재 가격 상승, 체감물가 상승 '와중에' 1월 다섯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6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저질르지 않은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러시아' 군인들에게 감옥에 구금되고 실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해선 공식적인 기소도, 조사도, 제판도, 석방 날짜도 없으며, 소재 또한 불분명합니다. 게다가 전쟁 포로와 달리 민간인이기에 석방을 보장할 공식적인 방법도 없습니다.

 

 

문재인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KIDA' 원장과 더불어 센터장들이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의 캠프에 참여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법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킬 의무가 있는데 오히려 공적 자원을 동원해 특정 정당 정치인을 도왔다는 겁니다. 감사원은 이 씨를 돕는 과정에서 비밀 자료를 무단으로 '활용·유출'했다고 보고 자료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파워당당'한 '이재명' 씨가 3.9대선에서 패배를 한 '이유'는 한국국회학회 주최 2022년 학술회의에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선거 전략과 실패요인 분석'에 따르면, 대장동 비리 의혹 등 '신뢰성' 추락과 더불어 두 번째로 꼽힌 패배 이유가 국민 정서에 안 맞는 기본소득제 공약이었습니다.

 

 

'이재명' 씨가 경기도지사 시절 뿌린 2차 재난지원금은 경기도민이 '14년 동안' 갚아야 할 판에 "법인카드로 소고기와 점심 샌드위치까지 알뜰하게 챙겨 먹었다는 공공귀족 일가가 국민 혈세는 마구 걷어 누구 맘대로 퍼주겠다는 거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후보 등록 '48일 전'인데 '국회의원'들은 선거구 획정도 안 하고 있습니다. '윤관석' 전 '민주당'은 (계양을)에 낙선한 후보도 비례대표로 올려(이중등록제) "지역구도 출마하고, 낙선하면 100% '개딸투표'로 비례도 나가겠다"는 '이재명 방탄특권'이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난달 23일 바른미래당 이언주 전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복당을 제안받았다"라고 밝힌 가운데, 2일 현재까지 이언주 전 의원의 복당과 관련해 '이재명' 씨의 거절하거나 승락했다는 소식이 없습니다.

 

 

이에 극단주의 좌파 '친명계' 유튜브에서는 이언주 전 의원이 "낙동강 오리알 중에서 오리알이 되어 버렸다"면서 "왜 이재명 씨는 침묵을 하고 있느냐"며 "'전투력'이 없어진 민주당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등의 의견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여자를 14초 동안 17차례, 초당 약 0.823회를 '돌로 찍은' 습격범에 피습을 당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8일 만에 가진 첫 공식 일정에서 "비뚤어진 '강성 팬덤'에 기댄 폭력적인 정치 현장의 모습을 지워가겠다"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로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구리의 한 '전통시장'에 갔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메가시티'로 서울 편입뿐 아니라 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가 추진하는 경기 분도도 함께 추진할 수 있다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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