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 건강 상하지 않는 방법 뭐 길래

T.B 2023. 9. 7. 15:43

올해 초부터 감산했고 '지난 7월'부터 하루 100만 배럴을 줄였던 유가, 곡물, 원자재 볼 필요 없고 엘리뇨, 허리케인은 계절성이라 무슨 근원 물가만 보면 된다더니 헤드라인 물가에 포함되고 주가에 영향줬죠? 그러고서 또 주가에 '계절성'은 없다고 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내년 11.5 대선을 앞두고 물가 잡기에 '총력전'입니다. 중앙은행들의 금리 산정 우선 순위는 물가 > 금융안정 > 경기침체입니다. 그런데 인플레에 하방 압력을 주는 '경기침체'가 온 다니 9월 FOMC에서 '한 방'이면 사우디, 러시아 붙은 중국도 '베네수엘라'네요.

 

 

AI를 보면 가랑이 사이로 쇳덩이를 흔들어 대기만 하면 "강해질 수 있다."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이유는 '만병통치약'이 아닐 것 같기 때문인데요. '주가'가 오르는 것, 버블과 기업이 본연의 경쟁력부터 갖추고 수익 모델을 창출해서 산업이 발전하는 건 다르죠. '말아 먹은' 건 배터리 하나로 끝내야 하는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대북외교'에 돌아온 건 핵 겁박이죠. '못 배운'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씨가 북한에서 귀화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한테 "북한에서 빨갱이 '쓰레기'가 왔다"라고 했는데요.

 

쌍방울 대북송금 이대업 이재명 씨는 '항의' 방문을 해 '출당'을 요구한 태영호 의원한테 "한때 공산당에 입당했다는 이유로 홍범도 장군(흉상)을 학대하는데 한때 공산당이 어떻게"라며 "엄청 억울했나 보다"라고 했습니다.

 

독립군 300여명을 기관총으로 학살하고 1922년 모스크바에서 레닌을 만나 금화와 권총을 선물받은 홍범도는 1927년 레닌-스탈린당에 입당한 '소련'에 충직한 당원입니다. 즉, 대한민국에 귀화한 태영호 의원과 소련을 선택한 공산당 홍범도는 다를 것 같습니다.

 

 

'문재인' 소환술 아닌가 의문인데요. 분을 참지 못하고 성질 못 다스리기로 유명한 이재명 씨가 이낙연 전 대표한테 한 소리 들었기 때문입니다. 동네방네 놀림의 대상이 된 이재명 씨가 단식 농성으로 '연말까지' 버티면 내년이고 4월 10일이 총선이라 옥중공천을 면하죠. 즉, 방탄에 동참하라는 셈입니다.

 

 

비명계 이원욱 의원이 탄핵을 외친 이재명 씨한테 "'혼자'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며 "뜬금 없다"면서 "사퇴나 하라"고 했는데요. 이낙연 전 대표는 농성 중인 이 씨가 "안타깝다"며 "건강 상하지 '않을 방법?'을 생각 중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씨는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로 "9일에 '출석하겠다'"라고 했습니다.

 

DJ-노무현 정부때 "'북한'을 100번 넘게 갔다왔다"는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윤미향' 씨가 '친북 행보'와 더불어 개딸 시청률이 높은 '김어준 유튜브'에 출연했는데요. 공천 달라고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윤미향 씨는 '정의연'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현행법상 이적단체로 분류되는 조총련 산하 조선학교에 '후원금'을 모금해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율성' 공원 사업 여론조사는 반대가 51.2%, 찬성이 21.2%로 집계됐습니다.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은 "깜짝 놀랐다"며 "제주 4.3사건을 4.3항쟁으로, 여순반란사건을 여순항쟁으로 불러서는 안되고 국가기관이 국민 세금을 투입해서 '공산당' 정율성을 기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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