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대업 가짜뉴스 해명 없는 언론들

T.B 2023. 9. 6. 14:51

어제의 '정청래' 씨와 '최강욱'이가 오늘과 싸우는 가운데 고민정에 이어 '사시노패스' '최강욱'이 윤석열 대통령께 '윤석열 씨'라고 불렀다는데요. 국회의원 씩이나 돼서 호칭 몰르면 배지 떼야죠.

 

대선 2주전 'YTN'과 대선 3일 전 밤 10시 '이재명' 씨가 '이대업' 대선 공작을 최초로 공유하자 'MBC', KBS, JTBC, 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뉴스, 노컷뉴스, 한국일보 등이 검증 없이 포털에 송고했고 30분 넘게 "수사 무마 없었다"라고 한 건 '쏙 빼고'  보도한 해당 JTBC 기자는 대선 이후인 22년 10월 뉴스타파로 이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봉투당'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김만배' 녹취 파일이 공개되자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 윤석열 후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며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높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녹취록이 감만배 씨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뉴스'라는 진술과 증거가 공개된 지난 1일 이후로 '침묵'해왔는데요.

 

 

6일 CBS에 출연한 이재명 씨는 '이대업' 대선 공작에 대해 "내가 희대의 대선 공작을 했다는 거냐"며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했다는데요. 또 '본인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한 이 씨는 22년 3월 6일 뉴스타파의 유튜브를 공유하며 "적반하장 후안무치의 이 생생한 현실을 널리 '알려 주십시오'."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이재명 씨 정무실장인 김영진 의원은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파문에 대해 "전형적인 윤석열 검찰 정부의 조작"이다 했고, 당 대변인 박성준 의원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그 당시 녹취가 있었고 보도는 언론의 생리다"는데 사실관계를 팩트체크 하는 건 '언론의 책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3.9 대선 때 '상납이'가 "저거 곧 '정리된다'"더니 터진 '조대업' 대선 공작으로 알려진 '설대업' 대선 공작 주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탄핵'을 외친 가운데 6일 '김어준' 유튜브에 출연한 이재명 씨도 '탄핵'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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