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 짜리 'BJ 용구', '준신'병자 환장 조합으로 0.15%p(8,913표) '분패'에 분노가 치미는 이유는, { 윤 + (오, 안, 원, 한) } = 15년 장기집권 플랜에 변수를 뒀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① '정동영의 길'을 걸은 ② '이재명 효과'라는 것이 '없고', 되레 '마이너스'였다는 것이 '수치, 데이터'로 증명이 된 이 씨야 ③ '사법 리스크'가 워낙에 크기도 하고, ④ '정직한' 캐릭터가 비호감인데다가 ⑤ "헌신적 보수는 안 되는데 펨코는 된다."는 궤변과 똑같은 개딸들까지 혐오를 일으키기 때문에 중도·외연 확장 0% 짜리 '패배의 상징'이 됐는데, 김동연 경기지사라는 대권주자를 창시했다는 것입니다.
딱 봐도 40대는 되어 보이는 아줌마들이 이 씨를 파파(papa)라 부르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오열하는 '래디컬 페미(개딸) + 천박한 여혐 한남 + 강경파 초선'들이 미쳐 날뛰면서 종교처럼 "'신봉'하라"는 이재명 씨 팬덤은 참 독특한데, 시스템이야 망하건 말건 '오직 당권'을 외치는 중입니다.
만약, 이 씨가 늘 하던데로 안면에 철판을 깔고 당권에 도전한다면, 민주당 장악을 막을 방법이 쉽지가 않아 보인다는 게 사실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 시장급 예우를 해달라"고 '국무회의' 참석을 요구 중입니다. '커리어'를 살펴보면, '(1) 흙수저 스토리텔링 (2) 충북 음성이 고향이라 '민주당 호남 몰표 + 충청대망론'을 띄울 수 있고 (3) 서울 집값에 쫓겨난 40대(젊은층)이 많은 인구수 1,300만 표밭 경기도'라는 점에서 이렇다 할 차기 없던 민주당에 유력한 대권주자를 선물해 준 셈입니다.
이번 경기지사 선거를 보고 확신이 든건, 최고로 존엄하신 '홍보의 귀재, 선거 전문가'가 말하는 '비단주머니'들의 의도에 의구심이 드는 중으로, "10%p차로 승리할 수 있다"면서 0.73%p로 질뻔했는데, 안철수 대표와 단일화 없었다면 필패였습니다.
일은 저질러 놓고 책임은 짓지 않는 끔찍한 '명준석'인 뭐하고 있냐? 우크라이나 (실제로 새벽에 출국)'야반도주', "'혀억신'하겠다"며 '실패한' 민주당 모델을 답습 중입니다.
초선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찍어 누르기'식 공천이 없어야 한다"며 '전략 공천'을 비판했습니다. 첫째, 그 전략 공천으로 뱃지 단 분은 누구이고 둘째, 이대녀, 남편 룸살롱 2차에 열광하는 주부층 '인기스타' 준석이가 예민한 공천을 건드려 또 갈라치기·분열정치 셋째, "지도부 입김은 된다"는 그 '준석 잣대'가 지금 민주당이 망한 이유였습니다.
'집권 → 권력 도취 → 기득권화, 부패 → 코어 지지층 외면 → 강경파 득세(극단화) → 중도, 국민 외면 → 망함'의 사이클을 늦추기 위해서라도 '겸손 또 겸손'해야하는데 국민의힘 혁신은 '이준석'부터 해야겠습니다.
▲ "장하다" "최고 존엄" "1번당", "'이재명의 길'을 걷는 이준석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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