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불신지옥 준·명천국

T.B 2022. 6. 4. 22:25

'대장동·백현동, 코나아이, 성남 FC, 재판거래, 변호사비 대납, 법인카드 유용, 장남 이동호 씨'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재명 씨 '셀프 공천'은 진실 게임이 됐습니다.

 

 

"'원균'을 닮았다"는 이 씨는 전국 과반 승리를 위해 "당이 출마를 요청했다"고 주장 중이지만, '전략공천위원장'이었던 이원욱 의원과 친문 의원들이 "사실이 아니다"고 했는데요.

 

김남국 의원은 "선거 전 부터 '이재명 죽이기' 기획이 있었다", '무소속' 민형배 의원은 "'유체이탈'하지 마라", 이재명계는 "'친문 때문에' 졌다", "2년 전 '친문 공천'도 조사하자"고 했습니다.

 

과거 전직 대통령들도 결국엔 책임을 졌는데, 수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결론이 쉽고 빠르기 때문에 '훅' 하고 갈 수도 있는 '법카 유용, 변호사비 대납'은 어찌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법률가로 빙의를 한 준석이는 "성상납은 사실이 아니고, 증거인멸 교사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윤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징계 개시 결정이 됐다"는 것은, "징계 혐의가 있다"는 전제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것인데요.

 

즉, 보통의 정치인들이라면 "징계 개시 결정이 됐다"는 것 만으로도 사퇴를 해야하는데,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준석이는 우크라이나로 '야반도주'를 했습니다.

 

"왜 정치 초선한테 '혀억신' 위원장을 맡기냐"는 불만이 '크게' 나오는 중인데, 본인한테 쏠린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시선을 돌리려는 것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장하다" "최고 존엄" "1번당", "'이재명의 길'을 걷는 이준석 '구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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