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2억 만리 바다 건너까지 소문이 자자한 이재명

T.B 2022. 2. 21. 21:50

'샤이 이재명'이 있냐? 없냐? 궁금한 분들께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본색 드러낸 '성추행당'" 이재명 지지층은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르기 때문에 '샤이' 이재명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탈모약 공약'으로 월드 클래스 망신을 당한 이재명 후보가 2억 만리 바다 건너 미국 '타블로이드' '인기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수준 처참하다." "'이재명'이 스쳐가면 초토화" "'최소한의 품격'도 없는" "돈재명"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잠재적 내부고발자 3명 급사, 엄청난 스캔들 연루에도 증인들 계속 실종, 성남 마피아는 모든 범죄 조직처럼 뇌물, 보상, 청탁으로 존재하며 주 수입원인 인터넷 스포츠 도박으로 돈을 번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겸손해야 한다. 그 겸손해야 할 시기에 그만 좀 하래도 '말을 듣지 않고' '최고로 오만방자' 극악무도한 후보를 내세웠으면 망하는 게 맞다. 민주당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어떻게 이재명이 후보가 될 수 있냐"는 평입니다.

 

'고민정 의원'은 윤석열 후보 "검찰총장 임명 브리핑 영상을 통째로 '지워버리고 싶다'"고 했는데요. "'가난한 시인'이나 보살피새오. 용돈 좀 올려줘요. 맨날 가난하다니까 안되보여 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영상이 "윤석열 지지선언"이라고 돌아다닌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서초 유세 현장에 이거 들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짜피 밀어주려고 맘 먹은거 확실하게 밀어주려구요. 조셀럽 때도 가서 그리 쌩고생했는데, 이번엔 환영받으면서 응원할 수 있을듯 해서 '설렙니다. ㅋ'" "그래서 놓친 윤석열 집사부일체 다시보기 중 'ㅋㅋ'"

 

백범 김구 선생 증손인 김영 교수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 "그날 속상해서 '못자고 ㅜㅜ'" "이 수모 반드시 '범죄자 낙선'으로 보상 받겠습니다! 미치도록 뛰겠습니다!" 이낙연 위원장 수모 영상을 보고 돌아섰다는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도 윤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배신의 계절' 같은 소리하네" "정운현 실장이나 이상이 교수 사람 취급도 안하더만 정실장 윤캠 간다니깐 '왜 거품물지?'" 정 전 실장 윤캠 합류로 "준청래 의원"('깜놀주의')을 포함해 민주당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文대통령 지지층들 중 24%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데, 나머지가 76%기 때문에 '캠프는' '정신 못차리고' '파장도 적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보수 결집' 역효과 생길 것"이라는데, "여론조사인가, '여론조작인가'" 이게 지금 한 두번이 아닌데도 "에라, 모르겠다."며 쪽팔린 줄을 모르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여론조사보다 국민들의 집단 지성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주영진 X웃겨ㅋㅋ" '한국갤럽, KSOI'는 후보들의 소속정당을 제시하지 않는 중입니다.

 

 

 

"재명이가 오늘의 너드(Nerd)로 뽑혔다는 소식. 'ㅋㅋ'" "멘붕 상태냐?" "어딜 내놓아도 부끄러운 '못생긴 이재명'이 대답도 자료 없으면 못하는데요?" "아니 저게 뭔 '혹부리 영감'이냐고. ㅋㅋ" "오늘은 가벼운 맘으로 토론 본방 봐야지~! '징그러운 면상은 수건'으로 가려놓고"  "대본 없이 해라" "꼭?"

 

 

"광주 '아파트 붕괴'사건 많은 제보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복합쇼핑몰로 촉발 된 호남홀대론에 이재명 후보는 "아니다.", "반대한 적이 없다."며 입장을 선회했는데요. 광주에서는 중소상인 단체?들은 "당장 철회하라!"고 일침했습니다.

 

"익산에 코스트코? 양해 각서 쓴 거 가지고 기사 낼 정도면 '어지간히 급한가 보네'" "광주 북구에 살고 있는 권리당원인 우리 식구 모두 '윤석열호'에 탑승 완료" "이제 '호남도 스윙보터' 역할을 할 때가 됐지. 표 맡겨논 것처럼 구는 민주당X들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습니다.

 

 

국민의힘 중진들이 '백의 종군'하는 와중에 민주당은 "나만 빼고" 송영길 대표가 86 용퇴론을 주장하며 "종로에 무공천하겠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꼼수로 송 대표 측근 '김영종 전 구청장'이 탈당 후 출마했는데, "60억원짜리 건물을 셀프로 재개발 해 → 300억원으로 만들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재명 옆집"에 직장인들이 열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체어맨, 에쿠스의 맥을 잇는 '제네시스 G80을 '몰고 다닌 김혜경' 씨 제보자는 주말에 공관까지 출근 해 "이재명 수발"을 들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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