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베벌리힐스 '60억원대 타운하우스'는 누구 껍니까? '게슈타포' '넘버 3' 유동규, '소환 초읽기' '김만배 씨'와 함께 '화천대유' 핵심인물은 퇴직금 3억원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간 MBC 기자 배우자이자 천화동인 5호 '남O 변호사'입니다. 그런데 남 변호사가 이번 사건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관련자들에게 '돈으로 입막음'을 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측근이 "아니라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이재명 경기지사 측근임이 또 드러났는데요. 신도시 리모델링 관련 활동을 했던 A 씨는 유 전 본부장이 2010년 1월경 당시 변호사였던 이 지사를 법률자문으로 데려와 "형님 동생 사이"라 말했습니다.
대장동 말고 3,000억원 수익 '백현동도 있다네요'? '이 지사는' 배임죄가 "아니라는데" 대장동 개발로 "5,503억원을 환수"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유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수천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를 구속영장에 적시했습니다.
화천대유 관계자들은 2009년 이미 해당 블록 내 토지를 확보해 대장동 개발 시행사에 넘긴 뒤 수의계약으로 해당 땅을 다시 넘겨받아 '3,000억원'의 분양수익을 올렸고, 시공능력평가 37위 건설사인 제일건설은 '4,421억원'을 챙겼습니다.
"조폭 잡을 때 '두목 놔두고' 행동대장만 구속합니까?" "후보직 사퇴하고 집도 '압수수색해야'"한다는데, 이낙연 후보 측은 최초 지시자 누구냐가 사건의 핵심이라며 '이재명 지사 직접 관련'을 주장했는데요. 윤석열 후보 측은 "형사처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니까 '이 못된 국민의힘'을 궤멸시키려면 반드시 특검해서 '국민의힘 게이트' 주범을 밝혀야겠습니다. "1원도 받지 않았고", "단 한 톨의 먼지가 없어", "청렴 정직 떳떳하다"는데 특검은 못 받겠다? 에 몇명이나 동의할까요?
동네 어르신들께서 손바닥에 '왕(王)'짜 하나 써준 걸로 '무속, 주술'까지 등장하는지, 민주당이 '뇌피셜 허위사실'을 유포 중입니다. '무속, 주술'이니까 ① 수능 때 '엿' 선물도 하면 안 되겠고 ② 시험날 미역국도 먹어야겠는데요. 윤석열 하면 → 'The King' 떠오르게 됐으니까 그냥 앞으로 "잘 씻겠다."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장동 일타강사 특강입니다. "재능 낭비라네요." 신림동 강사 했어도 빌딩 올렸을 것 같다는 평가입니다. 강사들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칠판에 판서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어려운 내용을 전달해내는 능력인데, 이 부분에서 원톱 레벨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교과서에 충실했어요."로 전국 수험생들을 분노시켰던 '전국수석'에 이어 '사시수석' 후 썼던 책이 그 당시 베스트셀러·바이블이였다는 고시계의 전설이 사실이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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