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화천대유는 국힘당 것이니까

T.B 2021. 10. 6. 16:19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했던 '박수영 의원'이 녹취록을 기반으로 '50억원 클럽 6인'을 공개했습니다. 'naeronambul쇼당'은 1명을 제하면 전 정권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못된 (이재명 경기지사 왈)국민의힘 "게이트"라 주장하는 중인데요.

 

분양이익 3,000억원 백현동도 특혜가 "아니라는데", 백현동 아파트 관련 산지관리법 위반 사항 및 산지전용 협의권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었습니다.

 

 

추미애 씨에 따르면 야권 관련자들이 "많으니까", 北매체도 화천대유가 "국힘당 것이라니까" 왜 5월에 권익위가 의뢰했던 '대장동 부패의혹'을 '덮었는지', 왜 측근과 4년 전까지 동업한 사람이 '화천대유 대표가 됐는지' 빨리 특검으로 밝혀야겠습니다.

 

의혹이 아니라 "범죄라네요", 배임 '물증이 확보된 셈'이라는데 거짓말은 '있는데로 치는 중'인 생떼탕이 이낙연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대장동도 '이심송심'이고, 그래도 친문 수장 격이신데 방송에서 말 참 함부로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기득권 카르텔을 비판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라인타고 '점령군 처럼' 싹 몰아내는게 옳은 것인가? 화두를 던졌는데요. 윤 후보는 "정권 바뀌면 다 쫓겨날 거 생각하니까 그야말로 악랄하게, 현 정권이 유지돼야 자리를 보존할 수 있다는 식으로 한다" 지적했습니다.

 

 

민주국가 세계최초 K-언론중재법이 UN까지 논란이 됐던 와중에 윤 후보는 집권 후 언론권력을 "내려 놓겠다.", "위원회를 구성 해 오래 일한 분 중 언론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능한 분을 추대하도록 하겠다."며 공영방송을 민영화시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주둔군(the occupying forces)을 '美점령군'이라 표현해 논란이 됐던 적이 있는데요. 학술적으로 틀린 얘기라 할 수도 없지만, 정치인이 어떤 말이 미칠 파장까지도 생각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홍역을 치렀던 적이 있습니다.

 

 

교육계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교육의 구조적인 문제점이, 경제 발전과 함께 교육안에 엄청난 기득권 카르텔이 자리잡았다는 것"이라며 "'전교조와 그 세력들'이 한국의 초·중·등 교육 현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기득권 카르텔을 깨지 않는 이상 바람직한 방향으로 교육제도를 '바꿔나가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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