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화천대유 천화동인 로또 배당의 비밀

T.B 2021. 10. 2. 07:47

"위례는 모의고사, '대장동은 본고사'" 이재명 경기지사는 TV토론에서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이 "측근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9년' 본인이 남긴 트윗에 따르면, '유동규 경기관광사장의 국내 최초 파격 출산책 화제' 기사를 공유했고, 기사에는 "유 사장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복심이자 측근이다"가 명시됩니다.

 

정OO 회계사의 녹취록에서 대장동 사업 이익 지분의 절반은 유 본부장의 몫이며 그에게 '700억원'이 돌아가도록 논의하는 내용이 녹취파일에 자세히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한 재산은 2억인데, 유동규 씨의 700억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2일 구속'영장 청구방침으로 "정OO 모른다."더니, "뺨 때린 건 사실"이고 약정은 사실무근이라 주장했습니다.

 

 

① 국민의힘 후보가 ② '이런 논란이 있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불리한 정보는 입력이 안 되는 중인 뻔뻔함에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조국 전 장관과 살살 말 바꿔가면서 거짓말을 치는 중인 조OO 씨와 "더 이상 비주류 아니다." "내가 주류" 무소불위 추미애 씨까지 겹쳐, 딱 싫어하는 스타일에 중도표가 훨훨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윤지오 씨는 왜 안 잡아오나요?

 

 

영화 아수라에서 박성배 시장은 끝까지 갑니다. 특검은 받을 리가 없을 테고, 약탈의 정치적 폐습 '화천대유 천화동인 로또 배당의 비밀'은 "이재명 체포"해야 한다네요. 대선판이 감옥행 매치업이 된지라 이 지사와 화천대유 라인업이 살 길은 당권일 테고, "이기면 진짜 크게 해 먹고 MBC기자, 남O 변호사 부부처럼 튀자!"는 심정일 것 같습니다.

 

"30평에 42억", 시장 참가자들이라면 절대로 내놓지 못할 정책으로 시장과 싸운 K-부동산은 '가계대출 한도'에 친여 커뮤니티도 '성토 장이 됐습니다'. 2번 안 찍고 1번 찍은 대가라 생각하고 감내들 하셔야겠는데요. 성수동에 32억 아파트를 산 '20대 여성'에 이어 33세 중국인은 89억 타워팰리스를 (전액 외국은행)'100% 대출로 샀다'는 소식이 있고, 서민들은 비명을 지르는데 공공기관에선 직원들에게 '1~2% 대의 낮은 금리'로 사내 대출을 해주며 혜택을 줘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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