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비리 제보 받아요

T.B 2021. 9. 29. 15:08

경기도민 세금으로 광고수주를 받으면서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 방송 중인 '열린공감TV'가 '악의적·반복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됐습니다. 취재를 빙자해 '패륜적 행태'로 지탄을 받았던 열린공감TV는 '악질 일베' 용어 '수박논란'의 당사자기도 한데요. 지지층을 보면 그 정치인의 수준을 알수 있다는데, "우리 지사님" 행복하시겠습니다.

 

 

 

굉장히 많은 제보 있지만 "자제하고 있는 중"이라는 "이재명 비리 제보 받아요." 野대선주자들이 대장동 게이트 '아수라 게임'에 ①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② '불공정'에 민감한 2030세대와 ③ K-부동산 민심까지 정조준 중입니다. 검찰에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바지사장'이었다는 '성남의뜰 초대 대표' 법무사는 이OO 화천대유 대표가 "나도 모르는 일이 너무 많이 벌어졌다." "하도 돈을 처발라 놔서" 수사가 '쉽지 않아보인다'고 말하였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대장동 개발 의혹에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 플랜과 관련해 정치 자금 조성을 의도한 것이라고 본다"며 '도지사 해봐서 아는데' "손에 피 안 묻히고 100억원 만들어준단 제안도 많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성남시는 '주민센터 지을 땅도 없어서' '성남의뜰'로부터 최근 공공청사 용지를 사들이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정상적인 도시개발이었다면 당연히 포함됐어야 할 기반시설이나 부지가 대장동에서는 유난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대장동 패밀리는 '건물주 패밀리'가 됐는데요. 수천억 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아 '대장동 잭팟'을 터트린 투자자들이 빌딩에 재투자를 한 것입니다. 언제 온라인 → 오프라인으로 폭발할지 모르는 '화천대유 민심'에 대장동 터널 입구 사거리에는 경찰 병력을 실은 '버스 5대가 배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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