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권익위 "'정치공작' 제보자, 공익신고자로 판단한 적 없다"

T.B 2021. 9. 9. 08:25

공개 행보 시작 이래 첫 예능으로 19일 '집사부일체'가 방송될 예정인 윤석열 후보가 시청률을 찢은 "K-180 : 1" 이후 '정치공작' 기자회견 SNS, 커뮤니티, 유튜브 등 반응은 나쁘지 않은데요. 이재명 경기지사 '표적수사 주장'에 정권교체 부스터샷 한동훈 검사장은 "억지 좀 그만 부려라."고 말하였습니다.

 

정치공작을 밝힐 '진상규명 특위'가 구성됐습니다. "A씨"가 공익위원회에 공익제보자 '신청'을 해놨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접수 및 보호조치 권한을 가진 유일한 기관으로 "공익신고법상 규정된 권익위의 공익신고자 인정여부 및 신고자보호조치는 검토된 바 없다"며 '공익신고자가 아님'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대검은 "공익신고자"로 권익위에 "신청도 안했는데" 대검-공수처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곧바로 윤석열 후보를 겨냥했다는 것인데요. 정치 뉴스에 관심이 있다면 제보자 정체를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빵"하고 터지기 직전입니다.

 

 

"곳간에 곡식 왜 쌓아두나" 연봉 1억 5,000만원 고민정 의원이 "저도 재난지원금 대상 아니더라" "정말 애초에 전 국민으로 했어야 하는데 아쉽다."고 '말하였는데요'. 나랏빚이 천조국 시대에 왜 무서운지는 '여기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줄도산, 폐업, 살려달라"고 거리로 나온 '자영업자들', '백신 오접종 사고 속출' 등 고민할게 많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추미애 씨"가 강원 춘천에서 맞붙는다는 소식입니다. 강원지역 선대위 발대식은 전국에 조직된 선대위 중 '1호 발대식'으로 전·현직 지방의원, 도선대위 주요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데요. 윤석열 후보와 같은 날 춘천에서 격돌하면서 제시할 메시지와 함께 날선 공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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