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T.B 2021. 9. 8. 09:08

'조국 자녀' 명예훼손 건으로 망치 등으로 '문을 부수고 체포'를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고소·고발이 10여 건이 접수돼 10여 차례 조사에 응할 것을 요구했지만 출석하지 않아 체포에 나섰다"고 말하였는데요. '이재명 경기지사, 최강욱 의원, 윤미향 의원' 등 경찰은 고사하고 검찰 소환에도 제대로 응하지 않았고, 일부는 서면 조사로 대체하거나 끝까지 검찰 소환요구에 불응한 사건도 있습니다.

 

체포를 하려거든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어야 하는데 증거는 유튜브 채널이니 인멸할 수가 없고 도주는 커녕 매일 방송 중인데 특히 혐의가 "조민 포르쉐 탄다." "이인영 장관 아들" 등 이런걸로 이런식의 체포가 가능한 곳은 "높은 산봉우리가 있다."는 곳인데요.

 

거짓말은 있는데로 치는 중인 '생떼탕은 뭐고' '朴대통령 명예훼손은 3년'만에 나갔는데, 잘했다는게 아니라 명예훼손 사건은 전화로 묻거나 의견서만 받고도 종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냥 기소를 하던가 사전에 서면 답변도 했다는데 나라가 언제부터 이런 일로 몽둥이를 휘두르게 됐는지 '안대 풍자했다고' 실형은 선거철이라도 좀스럽고 민망스럽습니다.

 

 

'정치공작'은 장제원 의원의 '녹취록' 이후 여권까지 불똥이 튀어 '화재현장'이 돼버렸는데요. 단순히 '소문이 자자한' '캠프 프락치' 문제가 아니라 특정 후보를 '찍어내기'위해 작정하고 '선거개입'해서 '공작'을 했다면 '생떼탕 시즌2' 정도가 아닐 것인데요. 1억 피부과, 30억 시세차익 등 생떼는 좀 써도 눈치 빠른 털보부터 '선을 긋기 시작'했고, 뉴스뻐스인지 뻐스뉴스인지 인터넷 매체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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