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는 언론에서 말하지 않거나 말하기 껄그러운 부분들을 다룬다. 사람들은 소통을 하고 블로거는 소통에 필요한 '가십거리'를 제공한다. 가십거리하면 단골 소재로 '루머'가 있고 블로거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전망'이라는 것을 한다. 제대로 된 블로거라면 이 전망에 대해서도 '본인 수준에서 상상플러스'하는 것이 아니라, '피드와 근거'를 놓고 얘기해야하며 얘기하는 과정도 자칫하면 '대 망신'이니 굉장히 조심해야한다. 800만 화소 iSight 카메라 그간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패드5가 내년에 출시될 것' 이라는 일부 전망과 달리 올해가 될 것이다. 라 소개해왔다. 애플이 아이패드4 128GB에 대해 15% 세일에 들어가면서 아이패드5의 올해 출시설이 더 신빙성이 높아 보이지 싶다. 이와 같은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