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기자회견에서 부산대 측은 부산대 입시 사상 '초유의 사건'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의과대학 또는 의전원 자격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는 조 씨의 의사 면허도 요건 미달로 취소될 전망으로 "조국을 반성한다."더니, 조국과 '함께하는 = 결이 같다'는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침묵 중'입니다. 지난 4년 동안 헌정사 초유를 겪는 중입니다. 30대 야당 당수, 두 전직 대통령과 살아있는 권력에까지 동일한 잣대를 들이밀어 식물야당 시절 만주당의 만행에 맞서 싸운 강골검사, 보통 사람이라면 고개를 처박을 일을 들키고도 놀라운 자기애로 주간 120시간 'SNS 교수님' 등 건국 이래 '유례가 없는 나라'가 돼버렸는데요. 민주당 의원 부인이 '부서장'인 한전 산하 한일병원에 '1등으로 합격'하여 인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