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2076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던 방탄 국회 AI로 대체될까

전 세계는 '골디락스'를 두고 총성 없는(X) 있는(O) 전쟁 중 방탄당은 반도체 법인세를 두고 '초부자감세'라고 했습니다. 그러고서 일본 관광을 떠난 '윤미향' 씨 '꼼수'를 써 산업의 쌀 반도체 대신 그냥 쌀 의무매입법과 "불법 파업이나 '실컷 해라'"면서 노란봉투법을 강행처리 했습니다. '챗GPT'한테 한국 경제를 물어보면 자동차, 전자, 조선업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삼성, LG, 현대, SK 등 다국적 기업들의 본거지로서 R&D와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한 혁신으로 경제 성장을 일궈냈지만 저출산, 고령화, 청년 실업과 양극화가 문제라고 말합니다. '그냥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 민주주의'를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세계적 '복합 위기', 북핵 위협을 비롯한 엄혹한 안보 상황, ..

Honest First 2023.03.01

지난 1년 돌아보면 국민짜증 치솟는다

EU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아동'만 1만 6,000여 명을 납치를 해 UN과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부 격전지'에서 정예부대가 털리고 '드론'으로 본토를 공격당한 러시아는 친러 '무술인' 스티븐 시걸에 훈장을 수여하는가 하면 '북핵 문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서방 금융제재에 '중국' 의존도를 늘리고 무기를 공급받는 중인데요. 그런데 '희토류'를 둘러싸고 미중 갈등이 커져 동맹국들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 와중에 중국은 '러시아 8개 지역'이 원래 '중국 영토'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스공사가 "재정 위기라 요금을 올려야 한다"면서 복리후생비를 1년 전보다 '100억 원'을 더 쓴 가운데 'SK가스'는 매출 손..

Honest First 2023.03.01

쌍방울 퍼스트 1타강사가 말하는 원포인트 특강

저는 누가 가슴으로 낳았다고 생각한다는 딸, 아들 쌍둥이 아빠입니다. 둘 다 미숙아로 태어났는데 특히 아들이 2.15kg이라 장이 형성이 덜 돼 인큐베이터에서 키웠습니다. 애가 숨을 안 쉬는 줄 알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 코에 손을 대보니 기운이 없어서 숨 소리가 적었던 것입니다. Y 대학병원에서 밤에 귀신 울음 소리가 들린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모친께서 인큐베이터를 떠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식이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마음이 정말로 아팠던 적이 '누가' "마음에 병을 얻었다"며 울며불며 거짓말을 섞은 '찌라시'를 돌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초등학생 딸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한 소리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에 뒤처지고 두려움이 있었다"는 '누가', 창피하게 하지..

Honest First 2023.02.28

고용 호조로 물가 쇼크 맞은 미국과 금리 쇼크 맞은 한국

'소시오패스'까지 '철판 과학'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1주년을 기념하는 '푸틴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걸 본 사람들이 '분노를 했다'는데요. 엄마는 러시아 폭격에 '숨졌는데' 지난해 4월 러시아군의 폭격에 의해 엄마를 잃은 자매가 동원된 것입니다. 대체 어린 자매한테 뭔 짓을 한 건지 의문으로 방송에 나온 자매의 얼굴을 알아본 이웃에 의해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폭격을 받은 아파트는 두 동강이가 났고 민가는 그야말로 쑥대밭이 돼 거대한 유령도시처럼 변했으며 '한국대사관'도 언제 있을지 모를 폭격에 대비 중입니다. 러시아의 공습으로 눈앞에서 함께 살던 딸 부부가 숨지는 걸 지켜봐야 했던 마리아 씨는 '매일 눈물'을 흘리는 중입니다. 엄빠를 잃은 손자는 안전을 위해 폴란드로 보내졌다는데요. ..

Honest First 2023.02.27

한겨례, 경향 리재명 리스크 걱정이 태산

"연준(FED)과 맞서지 마라는 격언을 안다"면서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고 "긴축의 시대여 '안녕'"을 외쳤던 시장과 8학군을 나무랄 수만은 없는 게 (1) 연애할 때 나 좋다는 사람한테 호감가지 싫다는 사람한테 호감 안 가는 것 처럼 (2)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소리에 쏠리는 게 '사람 심리'일 것 같습니다. 사람 심리로 장난 치는 게 심한 곳이 '정치권'입니다. 4.10 총선 빌드업을 해야할 시점이 한 참을 지났는데도 '리재명 리스크'에 허우적거리는 방탄당이 당 지지율 하락에도 '나쁜 장사꾼' 김어준과 더불어 또 올림픽에 참가하자 '이낙연·정세균' 몸풀기 시점에 공교롭게도 야권 언론조차 '리재명 리스크' 걱정이 태산인 것 같은데요. 듣도 못도 못한 세계 최초를 창시하고 '수치, 데이터'를 부정..

Honest First 2023.02.26

‘끓는 물 속 개구리’ 된 한국과 리재명 체포

러시아 때문에 죽거나 다친 사람이 최대 40만 명입니다. 그만큼 전쟁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라 군인, 민간인과 우리 국민들의 재산에 '악몽' 그 자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역은 '공습 경보'가 울려 퍼지는 중으로 '젤린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침공 1주년을 맞아 한국산 무기 지원을 환영한다고 했는데 '직접 지원'은 난처하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무더기 추가 경제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알루미늄 등 100여 개의 러시아산 광물 자원에 최대 200% 관세를 부과해 사실상 수입을 막았습니다. 중국, 이란 등 러시아에 물자를 대는 제3국의 90개 회사가 미국 반도체 등을 쓸 수 없게 수출도 금지했습니다. G7 정상들은 러-우 침공 전쟁 1주년인 24일 "러시아군으로부터 해방된 지역에는 시..

Honest First 2023.02.26

정청래 아들 학교 성폭 뭐길래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변호사 '인사검증' 문책이 필요하다는 가운데 더불어방탄당 정청래 씨 아들 학교 성폭력이 논란입니다. "야, 학폭이면 학폭이지 '학교 성폭'이 뭐냐" 궁금할 수도 있겠는데요. 2015년 정 씨 아들 A군(15, 중2)이 '2년 넘게'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을 포함한 신체 부위를 '주물렀던' 것입니다.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지만, '2016년 10월' 정 씨 아들이 SNS를 통해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등 성적인 메시지를 보내 피해 여학생을 괴롭혔습니다. 학교 성폭력을 견디다 못한 피해 여학생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요. 하지만 당시 A 군은 만 14세 미만으로 형사처..

Honest First 2023.02.25

애플도 넘지 못한 테슬라 긴장해야

정치인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게 거짓말 하지 말고 '사기'치지 말라니까 '부랄'('쌍방울'), "대학원을 가겠다, NASM 자격증을 따겠다"면서 논문 1편, 706p / 365일 = 하루 약 1.93p씩 해부학 책 1권을 안 읽길래 번역도 해줘보고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화를 내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니더니 '폼롤러' 하나를 제대로 못하는 게 '의사'에 '짝퉁'까지 파는 낯짝은 어디서 배운건지 의문입니다. '관악자주파' 40대 진보학생연합에서 "의술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면서 따스한 '생명의 손길'로 평등 의료 세상을 꿈꾸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의 국회 통과를 막겠다"면서 26일(일) '총궐기대회'를 연다는데요.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하..

Honest First 2023.02.25

한미일 vs 북중러 신냉전 블록화 시대

간밤에 '미 상무부'에서 발표한 '물가지수' 상승률이 식품·에너지 근원 PCE를 제하고 급등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라는 긴 터널을 견뎌냈다는 기대감 중 '국제 왕따'가 돼 '경제난'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 러시아 푸틴은 구 소련 부활을 내걸고 '에너지 무기화'라는 오판으로 '학살 비극'을 저질렀고, LNG 유럽 시장을 뚫을 수 없던 미국이 개입, EU와 대결 구도에 따른 '신냉전' '블록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반도체'를 둘러싼 반도체 굴기, 칩4 동맹 갈등과 대만 침공설까지 나온 가운데 중국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이 중국 공장에서 일정 기술 수준 이상은 생산하지 못하도록 반도체 '중국 생산 규제'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순수'(..

Honest First 2023.02.25

리재명 체포 동의안 표결 D-3 고마운 방탄당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루마이얀 회장이 다음 달 방한을 해 5대 그룹 CEO 회동을 추진한다길래, 찾아보다가 'UAE'에 '아브라함 가족의 집'이라는 게 완공됐다는데요. '루브르 아부다비'와 '뉴욕대 분교'에 위치했다는데, 천주교·유대교·이슬람이 한 단지에 들어서 '화합과 평등, 개방과 포용'을 상징했습니다. 성악을 배우는 한 여대생이 낮게 걸린 정당 현수막 줄에 '목이 걸려' 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는데요. 우후죽순 내걸린 '정치 현수막'은 그 자체로도 공해지만, 담긴 내용도 상대 후보나 정당을 향한 '악담, 막말'이 가득한 리재명 씨 수준으로 아이들 보기 민망할 지경입니다. '리재명 체포' 동의안 표결이 D-3일로 다가온 가운데, '검수완박'으로 중산층, 서민과 사회적 약자..

Honest First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