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일 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명지병원 재난지원팀(DMAT)이 탑승한 닥터카(의료차량)를 자기 집 앞으로 불러 '치과의사' 남편을 태워 참사 현장에 20분 늦어 수도권 14개 의료팀 중 꼴찌로 도착해 논란인 중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신현영 의원은 10월 31일 김어준이 방송에서 "이태원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깔린 사람들을 빼내는데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 심폐소생술(CPR)등 응급조치에 필요한 고올든 타임 '4분'을 훌쩍 넘겼다"고 했습니다. DMAT는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 3~4명의 전문인력이 팀으로 구성되는데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도 과거 DMAT 활동 이력 등을 명지병원 측에서 확인을 거부했는데, 전혀 무관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