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투리 "날리믄", "날리면"이냐 "바이든"이냐가 민주당과 MBC 덕분에 전 국민이 알게 된 '인지 사건'이 됐습니다. 따라서 이게 "날리면"인지 "바이든"인지 반듀시 '진실을 인양'해야겠는데요. 이재명 씨는 이해찬 전 대표 회고록 출간에 맞춰 '50년 후 위원회'로 이해찬 전 대표를 암시했고, 이해찬 전 대표는 "당이 이재명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이 씨'가 "거짓이 거짓을 낳는다"면서 "불의를 방관하는 건 불의다" 했으니까, 불의를 방관하지 말아야겠는데요. 이종배 시의원이 TBS '김어준'에 이어 'MBC'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과 MBC가 "바이든"이 맞고, '지라시' 내용을 유포한 게 아니라면, '무고죄'로 맞고소, 맞고발을 하면 누가 맞는 건지 진실을 인양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