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부터 방문했습니다. 방명록 대신에 '3나노' 초미세 웨이퍼에 '사인까지' 할 정도로, (1) '러시아 사태'에 촉발된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 대란에 따라 (2) 자동차, IT 등 핵심산업에 필요한 반도체를 통한 '아태 주도권'까지 감안한다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의 70%를 공급하는 한국과의 동맹은 필수적일 것입니다. 징계는 하지도 못하면서 왠 남의 당 대표를 "징계하라"고 촉구했던 박지현 비대위원장에 민주당 개딸들은 "박지현, '사퇴하라"고 했는데요. 이에 박 위원장이 "개딸인지 아줌마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남성 또는 4050 개이모, 개삼촌들을 입구컷 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씨가 아니라 (1)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