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2132

거짓말 잘하는 최강욱, 황당한 박완주, 반성 없는 민주당

민주당 '정책위의장'까지 지낸 박완주 의원(충남·천안을)의 죄질이 나쁜 게 '권력형 성폭력'의 전형이었다는 것입니다. 작년 말에 "천안 모 노래방에서 남성 보좌관에게 망을 보란 것인지 '나가 있어라'고 한 다음에 여성 보좌관을 XX 하려다가 도망을 쳤다"는 것인데요. 피해자가 3.9 대선,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용히 처리하려다가, 4월 말에 민주당 젠더(성)폭력신고센터에 신고하기까지 최강욱 씨와 민주당의 짤짤이 '2차 가해'가 '민보협'을 폭발시킨 측면도 있지만, 박 의원의 대처는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박완주 의원은 피해자 회유에 실패하자 해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리 서명'으로 사직서를 위조하는가 하면, '금전 합의'(억대 보상금, 재취업 알선)를 제시하고 뒤로는 "피해자가 먼저 합의를 빌..

Honest First 2022.05.14

한동훈 장녀 오보..MBC가 최강욱 대변인인가?

2020년엔 '검언유착'을 보도했던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단독'이라면서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을 받지 않았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서울시는 설명자료를 내고 "2021년 시민상 수상자 114명이 시스템 등재과정에서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오보로 '한겨례'에 이어 'MBC'까지 또 망신살이 뻗치게 된 것인데요. MBC 보도 취재원은 민주당 최강욱 의원실이었고, "서울시가 시장상 수상여부에 대해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회신했다"고 기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후보자 측은 "인천시장상은 아니지만 ①'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 '제9조', 청소년기본법 '제48조'에 따라 인천시가 주최하는 산하단체 봉사대회의 '상을 받았고'..

Honest First 2022.05.05

김어준, 나도 하고 자랐다

김어준 씨가 한 번도 '경험 못한' '성범죄'를 저지른 최강욱 씨에 대해 "'나도 하고' 자랐다"고 했는데요. '첫째, 짤짤이는 혼자하는 게 아니라는 것 둘째, 회의에서 동전 소리가 들렸냐'는 점에서 '이재명 씨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여자 때린' 건 모르겠고, '앙증맞다'는 안된다."고 했는데요. 'GSGG' 'GSGG' '1남 1녀'던데 내 자식이 구둣발로 짓밟혀 구급차에 실려가도 그 소리가 나올 것인지 의문입니다. 다 떠나는구나.....https://t.co/6JzMePRdUR —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TV (@ilovemoonpa) May 2, 2022 정의로운 문재인 대통령이 서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피해와 '청년들', '안철수' 대표, 여야권, O..

Honest First 2022.05.03

박지현, 최강욱 징계 논의 착수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성범죄'를 저지른 '최강욱' 씨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최 씨는 심각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여성 보좌진들이 불쾌감을 호소한 가벼운 농담('ㄸㄸㅇ치냐')에 불과한 발언이었음에도 취지가 왜곡되어 보도된 것에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는데요. 황교익 씨는 "회의에서 '딸X이' 같은 단어를 입에 올리는 대한민국 남성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경찰청 승계' 경과조치 부칙이 빠져 이미 수사 중인 사건은 그대로 검찰이 맡는다"는데, '서민 잡는' 검수완박은 지금도 고소·고발을 하려해도 변호사를 사서 증거를 찾아오라는데 억울한 것이 있어도 이의 신청권까지 박탈해 구제를 받을 수가 없는데요. 시민단체에서 "재판청구권·평등권 등 명백히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

Honest First 2022.05.03

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친일 척결'을 외치며 렉서스를 몰고 다닌 '렉서스 최'강욱 씨가 민주당 온라인 회의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논란입니다. 최 씨는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화상 줌 회의에서 A 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아 모습이 보이지 않자 비속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회의에는 여성 보좌진도 참여, 불쾌감을 호소했습니다. 최 씨 측은 "아니다, 성적행위를 연상하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온라인에선 ① "'X을 친 것'이냐" ② "ㄸㄸㅇ냐"가 화제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범죄에 해당됩니다. 최강욱 씨는 '남진고' 3인방 등과 함께 '성인지교육' 지원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는데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멱살 잡..

Honest First 2022.05.02

채널A 무혐의 한동훈 "김어준·최강욱·유시민·추미애 등 책임 물어야"

가난한 소년 공 '이재명 씨',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등 없는 얘기 지어내는 게 '전매 특허'인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는 '치매환자', TBS-생떼탕, '익명의 OO' 등 ① 증거는 없는데 ② 제보자로 밖밖 우기는데도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대내투쟁 중인 당 대표가 '띨해'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택한 이유 둘 대라면 "X친거 아닌가?" 싶었던 '추미애 씨'와 민주당 만행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며 K-180 : 1로 들이받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걸리면 가야 한다."는 올킬동훈 검사장을 들 수 있는데요. 채널A 사건으로 검언유착 프레임을 뒤집어 쓴 한동훈 검사장이 2년 만에 '무혐의'로 결론 났습니다. 한 검사장은 "조 씨 일가 등 정당한 직무수행에 ..

Honest First 2022.04.06

VIK, 신라젠과 유시민

"보수는 권력이 떨어져도 의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지만, 진보는 끈 떨어지면 주변에서 다 도망갔다가 죽으면 다시 의리남이 된다."는 운동권 '종특'이 있는데 그 중심에는 "불로소득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빌라투자'"를 한 '통진당' 출신 '유시민 작가'가 있는데요. 감옥에 갈 확률이 높아 보이면 호칭에 '씨'를 붙이는 중인데 '유촉새, 세치혀'라 불리는 분을 '작가'라고 하는 이유는 정치를 '나꼼수'로 배운 패션좌파들을 창시한 '종의 기원'격으로 오죽하면 '참여정부 이전'과 '참여정부 이후'로 나뉠 정도로 '갈등의 중심'에 선 인물입니다. '신라젠, 유시민, 채널A 기자, 한동훈 검사장' 사건으로 알려진 유 작가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의 본질은 ① "유 작가가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가 사기를 치는 ..

Honest First 2022.03.26

사람이 먼저다, 한 번도 경험 못한 악귀

"실시간으로 전국을 누비며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라면 받침대'로도 못쓸 '악귀', 도대체 이런 더러운 선거는 처음 본다."('혈압 주의') "거름으로도 '못쓸' 거짓말쟁이 '쓰레기 이재명'" 후보가 '故김문기 1처장' 영상 편지가 공개됐음에도 "아니다, 국힘이 사진을 조작한 것이다."고 해 '분노'를 '샀습니다'. 이건 여기다 붙여놔야겠다 pic.twitter.com/LaVac26HGn — 시니오 (@siniooooo) February 23, 2022 개소름 돋네 누군가 극단적 선택할때 니는 뭐했냐? 윤석열이 대통령되고나서 또 누군가 죽게하고 그걸로 선동할거 같은 생각땜시 오싹해진다 pic.twitter.com/aKPGP4CFAm — 코코 (@t4J7SpVswo4IOi6) February 23, 2..

Honest First 2022.02.24

연구대상 이재명 5가지 특징,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헌정사 초유의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공산당' 운동권을 '깨부수는 방법'은 어릴 적 이념(반공) 교육을 생각해보면 되겠습니다. 얼마나 "막살았으면" '이재명연구회'가 발족돼 '교재까지' 나왔는지, "'이게 뭐야?ㅠ' 웃겨서 지금 눈물남" "반미·친중·친북" "우리 중국 정부" '리자이밍' 지도자 동지와 "팔이피플"들의 첫 번째 특징은 인정을 하지 않고 기어이 '끝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5가지 패턴'의 거짓말이 디폴트로 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봉하 마을에 한 번도 가지 않아 놓고 49재 때 "비 오는데 왜 가냐?"며 배우 김부선 씨에게 "옥수동에서 만나자" 해놓고서 이제 와서 故노 전 대통령을 찾습니다. 직업을 갖고,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는 ..

Honest First 2022.02.13

정직제일(正直第一)

'1년 전에 했던 말'을 점검하는 글입니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모바일 단말기의 보급에 따라 어차피 "올 것이 왔다."고 봐야 할 코로나 19로 촉진된 '정보의 상향 평준화' 시대에 '저질들이 퇴출' 될 것임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와중에도 잘 되는 센터는 계속 더 잘되고 안될 센터들이 직격을 맞은 셈인데요. "그게 남 탓인지" 하루 종일 수업에 쩌들어도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노력을 한 분들에 비해 사방팔방으로 그냥 시비나 붙으면서 말로만 잘났다고 때우려던 "니 탓인지" 부터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직업임에도 운동은 하지도 못하는게 '일반인' 교양 과목 스터디 마냥 "내가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는데?" 허구헌 날 팔아먹는 번듯한 자격증 하나 없이 지엽적인 ..

Honest First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