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가 시작됐습니다.'6월 수입'이 원유(-28.6%), 가스(-0.3%), 석탄(-45.5%) 등 에너지(-27.3%) 수입 감소의 영향 속에 전년 동월보다 11.7% 감소했고 3~4월 바닥론이 확인된 '반도체'(-28.0%)수출액이 연중 최대입니다. 이를 두고 겨울 오면 러시아 '발작'에 에너지 수입량이 증가한다며 문제만 제기할 게 아니라 대비와 해법을 고민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기상이변(라니냐 → '엘리뇨')과 '원자재'('구리', 에너지, 곡물) 공급차질 구간을 맞아 과도한 중국 의존도와 러-우 침공 전쟁의 PTSD에 따라 'Pivot to Asia' 선언 때보다도 가속화된 '리쇼어링' 및 공급망 재편 과도기 구간에서 '인도'서 곤욕치르는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가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