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1842

양평 주민들은 민주당 당사 찾아가야 할거 같다

땅 값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은 '노웅래' 의원한테 뇌물을 줘서 미공개 내부정보를 알아내 코레일 폐선로 부지(땅값 ↓)를 태양광 전기 사업(땅값 ↑)으로 변경하고 양이원영 의원이 신축 건물 태양광 의무 설치 법제화를 추진해서 차익을 내는 수도 있는데요. 새벽 5시에 일어나 '어준이'를 들으면서 빨간버스를 타고 출퇴근 하기 싫으니까 직주근접이 입지 중 하나고 교통이 집값에 당연히 영향을 미치는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전면 백지화 됐습니다. "야, 양평군 땅값과 집값은?" 큰일 났지요. 왜 이렇게 됐냐, 땅값이 오르는 건 IC(Inter Change, 나들목) 거늘 고속도로 끼리 만나 소음과 분진 때문에 땅값이 내려가는 JC(Junction, 분기점, 교차로) 인근에 김건희 여사 가족의 선산 부근에 땅이..

Honest First 2023.07.06

궁퉁민주당 텃밭, 광주 심상찮나

'사우디, 러시아' 감산 노력에 오른 유가에도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상승이 제한됐고 최근 15% 가까이 폭락했던 밀 가격 상승은 일부 재배 지역의 지나치게 습한 날씨와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의 흑해 곡물 협정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엘리뇨로 알려진 이상 기온 가운데 '영국'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독자적인 배출권거래제 'UK ETS'를 도입했고 미국은 세 번째이자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건설을 최종 승인했다는데 매년 기록을 경신하며 온실 가스 농도 기록을 갈아치운 '한반도'는 '그저' '문재인' 태양광, '새만금' '해상풍력'과 '시민단체' 등으로 해 먹었는데요. 추가 '금리 인상' '시그널'이 '거듭' 나와도 신용 잔고와 공매도 잔고만 '쭉쭉' 올랐다는 얘기..

Honest First 2023.07.06

중국의 몽니와 숏커버링

6월 FOMC 회의록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기술, 경제, 안보'를 둘러싼 패권 다툼이 빨라졌습니다. 올해 초 미국 영공에 띄워 '본토를 침범'한 중국 스파이 풍선을 격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중 취소, 5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기대한다"는 발언이 나온 지 불과 몇 시간 후 중국 시진핑 주석은 미국 반도체 마이크론 제품 구매를 중단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막무가내 중국은 지난달 블링컨 국무부 장관의 방중 때도 '상석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독재자"라고 팩트 폭격을 당하자 플로리다에서 불과 100마일 떨어진 "쿠바 군사기지에 도청시설을 건설하겠다"해 미국이 AI 반도체 관련 엔비디아와 TSMC 중국 수출을 제한하자 중국은 갈륨, 게르마늄, 희토류..

Honest First 2023.07.06

중국 경제 더블딥 자초했나

세계 평균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섭씨 17도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과학자들은 19세기 말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기록이라고 설명했고 학계에서는 이상 기온 현상과 인류의 지속적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맞물려 발생한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엘리뇨'를 맞아 중국 경기가 침체되고 유가가 하락하면 물가가 하락하고 리쇼어링과 공급망 재편이 중국 외로 분산이 가속되면 여전히 높은 근원 물가가 잡히면서 향후 몇 년간 물가에 하방 압력이 되는 건 아닌지 의문으로 '탄소감축'도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갈륨'처럼 비철금속들이 중국에만 있는 게 아닌데도 환경과 인건비 문제로 선진국에서 생산을 안 하기 때문에 중국 생산량이 높다는 것은 곧 고갈 속도를 의미하며 매장량의 급격한 감소로 그러한 입지가 지..

Honest First 2023.07.05

이재명 컨트롤 안 되나?

'불가리안백'은 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반 이바노프가 창시한 것으로, 은퇴 후 미국 그레코로만 그레코로만 레슬링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던 시절, 불가리아 전통 민속 레슬링 축제 기간 동안에 우승 상품으로 받는 양이나 새끼 송아지를 흔들어서 어깨에 둘러메고 걷는 세러머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값싼 노동력과 저가 재질로 짝퉁을 만들어 "착한 가격이다"면서 지적재산을 침해하고 기술을 훔쳐 서트까지 하고 있어 강한 항의와 더불어 문제가 되는 중일 뿐만 아니라 회원 지도 과정에서 '의료법'을 위반해도 법이 물르니까 '무대뽀'인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지지층'을 보면 지도자의 수준을 알 수가 있다는데 '나라 망신'에 '미국'까지 소문이나 브랜드 가치를 사정없이 '깨부..

Honest First 2023.07.05

중국 갈륨 게르마늄 수출통제 K-반도체 타격 받나

'중국'이 반도체와 주요 전자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중요한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을 "국가 안보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다"라며 다음 달부터 제한하기로 했다는데요. 중국은 세계 갈륨과 게르마늄 공급의 각각 94%와 83%를 차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유럽연합(EU)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갈륨 주요 수입국은 일본, 독일, 네덜란드이고, 게르마늄은 일본, 프랑스, 독일, 미국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갈륨은 전송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화합물 반도체, TV와 휴대전화 충전기, 태양광 패널, 레이더, 전기차에 주로 사용됩니다. 특히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산화갈륨과 질화갈륨도 이번에 중국이 수출을 통제하기로 한 갈륨 관련 품목에 포함됐습니다. 게르마늄은 광섬유 제조 핵심 ..

Honest First 2023.07.05

텃밭 호남 놓고 친명계 선수 쳤나

한국형 MOOC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입니다. 116개 이상의 대학(단체)들이 참여하고 745개가 넘는 강좌들이 인문, 사회, 교육, 공학, 자연, 의약, 예체능의 분야들로 대분류 되어 있으며 마케팅, 발레, 파이썬, 경제학, 창업, 드론, 미적분학 등 양질의 강좌들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국내 6월 소비자물가가 2021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대에 21개월 만에 진입을 했습니다. 중국과 미국 제조업 둔화 시그널에 하락한 역대 최대 하락폭(25.4%)인 유가가 반영됐고 완만하게 둔화 흐름을 나타낸 '근원 물가'가 3.5%로 내려갔으며, 서민들의 부담을 드리고자 정부가 인하에 나선 식품업계 가격 인하는 출고가 기준이라 7월 1일부터 반영됩니..

Honest First 2023.07.04

중국에 대한 반격이 시작된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국방정보국이 "러시아 푸틴이 바그너 그룹 프리고진 사업 몰수에 이어 연방보안국(FSB)에 암살을 명령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했습니다. FSB의 암살이 모두 즉각 이뤄지는 건 아니며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의 반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시간이 걸려도 기다렸다가 대규모 작전을 감행해서라도 제거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철권 '독재자' 푸틴은 영화 '퀸메이커'에 나온 패션 용어이자 언론의 주목을 분산시키는 '블레임룩'(Blame Look)과 위장, 은폐, 속임수 등을 포함한 '러시아' '군사 전술' '마스키로프카'에 능해 기만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오지만, 공산 전체주의에서 권위는 복종의 '종교'이자 '충성, 팬덤'이 권력이라 절대로 분을 참지 '못할 ..

Honest First 2023.07.04

문재인 부부싸움 났나

"종전이 어떻고 평화가 어떻다"더니 '트럼프, 김정은'에 놀아나 한국을 '사면초가'의 위기로 몰아 넣고 정권 뺐긴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윤석열 대통령께 "아직도 '냉전적 사고'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 많다"라고 했다는데요. '부부싸움' 난 건지 엉뚱한 책 읽지 좀 말고 번역 본도 나왔으니까 '칩 워'(Chip War) 안 읽을 건지 의문입니다. 양심이 있어야지 본인이 조국 씨 임명 강행하고 검경 수사권 조정 피날레를 장식한 '꼼수완박'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 공포를 해 서민, 중산층, 어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만 때려잡아 방탄국회 열어 놓고 국정 훼방만 놓는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 풀어논 장본인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재..

Honest First 2023.07.03

이미 시선은 ‘이재명 다음’을 향해 있다

동네 헬스장 아재를 '의사'로 만들어 논 궁퉁민주당이 '역도 영웅'까지 '부역자, 매국노'라고 음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장미란 차관 임명에 대한 개딸 아줌마들의 인신공격과 비하가 도를 넘고 있고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는데요. '아들 학폭' '안민석'이는 체육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했길래, 누구를 평가하고 자질을 운운하는 것인지 '의문으로' 이참에 '의료법' 위반, 지적 '재산권' 침해, '약사법' 위반까지 뿌리를 뽑아 하라는 '공부'는 안 하는 '돌팔이'에 법적 책임을 묻고 엘리트 스포츠 육성으로 국위를 선양하도록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가 해법으로 드러난 뉴욕 증시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공장을 확장하면서 생산 능력을 키우고 공격적인..

Honest First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