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펙트체크]'김혜경, 故김현욱' 없는 인연 만든 JTBC 가짜뉴스일까

'연구대상' 이재명 씨가 "나랑 아무 관계도 없다"던 김혜경 법카 사적유용 참고인 故김현욱 씨(46세)가, 작년 민주당 경선 기간 중 이 씨 부인 "김혜경 씨를 수행하는 운전기사였다"는 의미있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씨 측에선 보도 직후 입장문을 내고 "없는 인연을 억지로 만들려는 음해와 왜곡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대선 경선 기간 김 씨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전혀 다른 인물이다"고 했습니다. 다른 기간에 故김현욱 씨가 운전을 했다는 건지, "누구였다"면 끝날 문제로 "JTBC가 ① 오보를 냈던가 ② 가짜뉴스를 냈던가 둘 중에 하나다"는 것인데요. 이 씨야 당연히 "아니다"고 할 테니 '팩트체크'를 해보면 되겠습니다. 경선 중 후보들에게 당에서 당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

화천대유 2022.08.03

이재명이 "아무 관계 없다"는 故김현욱, "김혜경 수행 운전 기사였다"

'연구대상' 이재명 씨가 거대 정당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논란으로 돌려막는 '폰지 사기'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재명 씨의 진의가 무엇이었는지, "민주당 대표가 돼서 당을 들어 먹어야 최종 확인이 되는 것이냐"는 질문 ↑ 이 있는데요. 김혜경 법카 사적유용 참고인 조사를 받고 숨진채 발견된 故김현욱 씨가 작년 민주당 경선 기간 중에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배우자 전용 차량을 운용했던 "김혜경 씨를 수행하는 운전 기사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팩트체크'] 앞서 이재명 씨는 고인에 대해 "고맙잔아♡", "나랑 '아무 관계도 없다'"면서 화를 내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긋지긋한 거짓말을 도대체가 멈추지를 않는 이 씨에 넌덜머리가 날 때 즈음에 "'안희정, 김경수' 폭탄을 민주당에 투하하는 것이 (정치..

화천대유 2022.08.03

이재명의 3대 망언 왜 나왔을까(feat. 폰지 사기)

"故김현욱 씨 나랑 무슨 상관이냐", "국민의힘 저소득, 저학력층 지지가 많다", "의원들 욕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3대 망언으로 핫한 이재명 씨가 도대체 왜 저럴까?에 대해 "입을 열어야 설화가 시작 된다", "벌써부터 시작이냐♡"는 등의 반응인데요. "욕하는 건 '범죄'행위다"면서 "범죄자를 양성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이 씨 왜 저러냐, 지난 대선 때도 써먹었던 수법인데 "김혜경 법인카드 사적유용과 관련된 의혹들(배소현 씨 내연남 참고인 사망, 장롱재산, 장남 이동호 씨 '특혜 입원' 등)을 논란으로 돌려막는(폰지 사기)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 본인 왈, "부자 당"이다는데, "2 + 2 = 4"로 논쟁할 생각은 없고 짧게 숫자들을 '체크하면' 2017년 6월 갤럽 조사에서 ..

화천대유 2022.08.02

배소현은 왜 넋이 나갔을까?

이재명 씨가 요즘 '공천 학살'이라는 워딩을 강조하는 중입니다. "공천 학살을 하지 않겠다"는데, "내부비판을 용인하지 않겠다"면서 의원들을 욕하는 플랫폼까지 만들겠다면 '독재'를 하겠다는 건데, "안 한다니까 진짜인 줄 알더라"가 훠언할 것 같습니다. '故김현욱' 씨(46세) 절친에 따르면, "현재 배소현 씨도 '넋이 나가'있는 상태로 경기도 산하기관 비상임이사로 임명될 때, 이재명 씨 부인 김혜경 씨 수행비서였던 배 씨의 영향력이 있었다"며 숨진 김 씨가 "경찰 조사 후 관계 노출에 힘들어 했다"고 했는데요. "단순 참고인 조사였다"는 해명과 달리 "경찰에서 은밀하게 조사한 게 있었고, 무언가 털렸으니까 힘들어하지 않았나"는 '의문'으로, 배 씨 또한 넋이 나갔다는 건 첫째, 연인이 죽었는데 정신적 ..

화천대유 2022.08.02

교주주의 팬덤 정치 이대로 괜찮을까

"중산층과 서민들의 친구다"며 검수완박으로 "중산층과 서민들을 잡은" 민주당 이재명 씨는 "국민의힘 지지층은 저학력, 저소득층이 많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추미애 씨'는 "아니다, '2 + 2 = 5다'"고 했는데요. 이 얘기 왜 나왔냐, "가난한 이들이 보수적으로 된다"고 '뉴스타파'에서 '베블런 효과'로 선전선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먹고 살기가 힘들면 정치에 신경 쓸 여력이 없으므로, 언론을 쉽게 믿는데, 강자의 편에 서면 강자가 되는 것 같은 착각을 하는 모방심리다"는 논리인데요. 사실과 거짓을 뒤섞은 뇌피셜로 (1) 유럽에서 정치인, 생물학자들이 평생을 배 타고 세계를 일주했던 다윈 등 귀족들이었던 이유가 먹고 살만 하니까 정치, 연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화천대유 2022.08.02

민주당 두 적자, '안희정, 김경수'

'노무현, 문재인 정권'의 맥을 잇는 두 적통 장자를 꼽으라면 단연 (1)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2) '김경수' 전 경남지사일 것입니다. 특히 안 전 지사는 훤칠한 외모, 업무수행 능력, 충청대망론(충남 논산)까지 차기 대권주자 1순위로 꼽혔지만, "이재명 씨 측에서 보내줬다" 의혹이 있는데요. 수행비서 김지은 씨 성폭행 4회, 강제추행 4회 혐의로 경기도 여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안 전 지사가 8월 4일(목) 3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를 합니다. 안 전 지사는 출소 후 수감 전 지냈던 '경기도 양평'에서 지낼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일 오전에 두부를 싸들고 찾아가는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소 이후에 "대외적으로 모습을 보이긴 어려울 것이다..

화천대유 2022.08.01

배소현과 김현욱은 어디서 만났을까

진화론에 귀납법이라는 게 있는데 퍼즐처럼 흩어진 사실, 현상에서 원리, 패턴을 찾아 발생과 생태를 '연구하는'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성정(가진 인성과 사회적 인식) 자체에 '문제가 많다'"는 이재명 씨 수사 중 벌써 4명이 죽었는데 이 씨는 단 한번도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았습니다. '故김문기' 성남도개공 개발 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을 당시에도 명복은 커녕 "모르는 사람이다"면서 '발인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는데요. 이번에도 "나랑 아무 상관이 없다"는 故김현욱 씨(46세)가 '성매매, 도박' 논란의 장남 이동호 씨의 특혜입원(영외지 무단 이탈, 탈영)과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재명 씨가 2014년 성남시장 시절 장남 이동호 씨가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에 특혜입원을 한 적이 있는데..

화천대유 2022.08.01

이재명, "김혜경 법카 故김현욱과 배소현 남편 민영기"...알까 모를까

업자 한 명이 'ID 1,600개'를 대량으로 만들어 비밀번호를 초기화 시키고 개인 인증을 시켰더니 "이재명 찬양 정치글들이 확 줄었다"는 '클리앙'이 논란입니다. 지난 대선 때도 엠팍이 해킹되고 네이버 댓글들이 조작됐다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여,야 지지층들 사이 "커뮤니티, 포탈에 (선을 한참 넘은 조선족, 중국 등)IP를 해당국가 국기로 표시하는 등 여론조작과 선전선동에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미국에 짐됐다"는 '외신기자'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선 때도 한국계 미국인 최승환 교수 '개인의 주장'이 '내셔널인터레스트' 기사로 '둔갑됐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댓글 정화?를 하고 왔다"는 개딸줌마한테 "고맙잔아.♡♡♡..

화천대유 2022.07.31

배소현 남편 찾다 알게 된 80억 부동산 자금 출처는 어디일까

성남총각 이재명 사법 리스크 맛보기 1편, 대선 중 이낙연계에서 터트린 것으로 알려진 '김혜경 법카 사적유용' 의문사는 "첫째, 이 씨 관련 '벌써 5명', 백번 양보해도 4명이 죽었고 둘째, 숨진 김 씨(46)는 김혜경 씨 5급 수행비서 배소현 씨와 '무슨 관계'인데 셋째, '쌍방울'은 왜 나온 것이고 넷째, 이 씨와는 '무슨 관계'일지 의문스럽다"는 게 사실입니다. 파리 경시청에선 "범행의 내부 구조를 알려면 범인들의 '애인을 찾아'가보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시절 "'돈줄기'를 쥐어짜라"는 얘기를 종종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만약, "바로 가는 수가 있다"는 유출된 이재명 씨 수사기록을 누군가 보고, 8월 중 시작될 도륙 결과에 핵심 증인이라 판단했다면 '숨진 김 씨, 배소현 씨'가 스..

화천대유 2022.07.30

한동훈 "2 + 2 = 4다"의 의미는?

미국 언론이 尹정부 지지율이 "추락했다"면서 "미국에 짐됐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첫째, '남 얘기'할 때는 아닌 것 같고 둘째, '종특인지' 고의로 뺀 건지 5일전 썼던 블로그 칼럼 출처를 '찾아보니', 글쓴이가 이재명 씨를 지지하는 'Seung-Whan Choi' 씨 였습니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과 함께 대표적인 소설인 '1984'에 등장하는 공무원 윈스터 스미스는 "2 + 2 = 4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이것이 자유다" 외쳤지만 "아니다, 2 + 2 = 5라고 해라"고 체포, 공산당의 고문과 핍박에 "2 + 2 = 5" 라고 써버립니다. 1 + 1, 2 + 2...가 귀요미, 2 + 2 = 5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2 + 2 = 4'라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지는 ..

화천대유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