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전설이 된 MB 시절은 고사하고 "빚내서 집사라." "하우스 푸어 만든다."며 그 난리를 치더니 그냥 푸어(poor)를 만든 건국 이래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나라에서 기어이 방역 조치에 '불복 조짐'입니다. '여전히 불투명'한 백신 수급에 정기석 교수는 "많은 사람이 속았다고 생각한다"며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재발하지 않는다."고 말하였고 천은미 교수는 ("백신은 충분합니다."만 하지말고)"정부가 솔직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NYT에까지 실린 "Naeronambul"에 이어 '코미디 방역'이 월드 클래스로 또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가디언'과 'BBC'에 따르면 BTS의 버터(110bpm)는 되지만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130bpm)은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