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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힘을 통한 평화 김정은 등 대가 치를 것

T.B 2025. 1. 24. 09:00

 

 

 

 

'트럼프'가 예멘 반군 세력 후티(안사르 알라)를 테러단체로 '재지정'했습니다. 중동 사태와 예맨 후티 반군의 홍해 사태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코로나 19 팬데믹 사례로 비추어볼 때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물류비 상승으로 인해 운임이 비교적 '저렴한 선박'으로 화물이 이동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다보스(WEF)에 송출한 '기조연설'에서 "사우디와 ('러시아'가 포함되지 않는)OPEC에 "'유가'를 내리라고 요청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연방준비제도(Fed)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것이라 말하였으나, (관세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미 '국채금리'는 10년물이 4.646%로 되레 상승을 했고 '달러 강세' 나타나며 '위안화'와 연동되고 있는 '원화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복귀 이후 처음 열린 열린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안보협의체 쿼드('Quad')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이 빠졌습니다. '트럼프' 복귀 첫날 '윤석열'이 '외환죄'(전쟁 유발)를 저지른 북한을 'nuclear power'로 지칭한 터라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기다렸다는 듯 자체 '핵무장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청구 건수가 3년 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22만명을 상회한 22만3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전주 보다 6천명이 늘었는데 '연속 실업수당' 청구의 증가는 실업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데 "관세를 걷어서 하겠다"는 '감세'와 이민법(노동자 대량추방)이 공약이라 올해 금리인하 횟수가 축소됐고 상반기 '동결' 혹은 '인상'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채금리가 높으면 채권 수익률이 낮아 미 재무부 국채 입찰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급증하는 부채와 재정적자가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가 민간 부문에서 자금을 풀어주려고 하는데 이는 의도치 않게 증시에 '타격'('구축효과', Crowd-out Effect)을 줄 수 있으며 10년물 국채금리가 5.5%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블랙록 '래리 핑크' CEO가 말했습니다. 'UBS'의 전략가들은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이 5%에 도달하면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언팩을 했습니다. AP에 엑시노스 대신에 '퀄컴'의 스냅 드래곤이 탑재 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가 시장에선 '트럼프' 관세와 '강달러·금·코인'까지 자본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의 주요 '수출 상품'(반도체·배터리·자동차·스마트폰)과 경쟁을 해야하고 고가 시장에선 애플에 '샌드위치'가 돼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에 대응하기 가장 먼저 '2차전지' 양극재 생산을 시작한 구미 양극재 공장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과 추진 중인 전구체 합작법인인 씨엔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지분 '취득 예정일'을 종전보다 1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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