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2024 Election, War and Rich) 215

T.B 2024. 10. 18. 15:11

 

 

 

 

'미국 대선'이 불과 2주(19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팀장 '윤석열'(Yoon Trump)이 부친과 친분이 있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룸살롱 '창년' "오빠" 논란에 "국가 '체통'이 말이 아니다. 한숨이 '푹푹' 나온다. 정말 나라 망신이다. 국민들 '처참'하다."는데, 사정없이 '설처대며' 바로 그다음 날 '정신병자'행세에 말이 안 나오고 있죠.

 

 

 

 

 

 

"야, 너 무슨 얘기냐?" '김건희'가 '명태균' 씨와 '윤석열'이가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제가 다 '난감' ㅠ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라고 말한 카카오톡 문자가 공개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빠 = 친오빠"라고 '즉각 입장'을 냈는데, 이거 친오빠면 '더 큰 문제'죠. 왜냐?

 

 

 

 

 

 

'친윤계'는 "'김건희'가 '윤석열'에 "오빠"라 안 한다."라고 했고 '명태균' 씨는 "카톡이 '2,000장'이다."면서 "오빠" 또 나온다며 계속 올릴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은 "오빠"는 누가 봐도 '윤석열'이라며 '김건희'가 직접 대답하라고 했는데요. "오빠" ''이 뭐길래? '김건희' "오빠" '대선 조작' 퀴즈에 국회 운영위는 '김건희', '김건희'의 '친오빠', '명태균' 씨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야, 뭐가 대선 조작인데?" 3.9 대선 기간에 '명태균' 씨가 "'윤석열'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작'(bandwagon effect)을 했다."는 것입니다. '명태균' 씨의 녹취에 따르면, 무슨 '2030'세대가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건지? 여론조사 실무 담당자 강혜경씨와 통화하면서 "'윤석열'이를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라고 조작을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3.9 대선 경선 당시 '명태균' 씨와 관련된 업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해 4개 캠프 모두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어 돈을 지불한 사안이 없다."면서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정치 자금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사기꾼들이 난무한다.", (서울시장 경선)'오세훈' 서울시장은 '고소장' 써놨다."고 했고 '캡처 2,000장'을 들고 있다는 '명태균'씨는 '에피타이저'도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은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에 '명태균' 씨의 "여론조작을 모르는 척할수록 '정권 몰락'을 앞당길 뿐이다."면서 국민의힘 '대외비'를 전달 받아 한동훈 당대표를 공격사주 하고 '취업 특혜'가 드러난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내용이 거짓이라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며 '김건희' 측근('비선' 조직) '한남동' 7인회 등 30여명을 '국정감사'증인으로 불렀습니다.

 

'윤석열'이 '김건희' 동행 없이 '나홀로' '투표'했고 '김건희'가 '비공개'로 따로 투표한 10.16 재보선은 '지형 변화' 없이 여,야 텃밭 지키고 '서울시교육감' 진보 연임으로 또 '패배'(2 : 3)를 했습니다.

 

 

 

 

'한국'의 '윤석열'이 어디에 '넣으면' 될까요? '윤석열'이 뭐 했죠? '핵 무장'을 하겠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면서 대북전단 날리고 대북 확성기 틀어서 북한 자극해 놓고 연평도 소총 무장, NLL과 휴전선 인근에서 K-9 자주포 실사격 훈련 시켰죠. 그러고서 '무인기' 띄운 건데요. 이거 북한이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했고 '유엔사'에서 조사 중인데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윤석열'이 또 뭐 했냐? 북한판 'NSC'에 군 '고위간부'들을 소집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가 "'정신병자'와 '상종'을 '않겠다.'"면서 남북 '연결도로'인 '경의선·동해선' 2곳을 끝내 '폭파'하자 폭파 피해가 없는데도 왜 굳이 확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중화기 대응 사격을 실시해 "'일촉즉발'로 전쟁 저지르려고 작정을 했다."는데요.

 

 

 

 

 

저래 놓고 했다는 게 윤석열 '검찰'이 김건희 '무혐의' 처리하고 혼자 가서 투표 해놓고 선거 진 겁니다. '윤석열'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으로 전쟁(higher for longer)이 길어지게 만들고 있는 북한이 '러시아'에 '군사 지원'을 강화하는 밀착 행보 명분을 '줬고', '네타냐후'처럼 한국 정치에 미국을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로 해석되는데, '미처도' 적당히 '미처야'지 '않을까'요? 정치를 하겠다는 건지 '땡깡'을 부리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허리케인'으로 인한 항만 피해(물동량)가 물가에 막 바로 반영되는 게 아니라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이라 올해 4분기는 2023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금리인상 후 8월부터 12월까지 나타났던 근원 물가 하방이 약할 수도 있을 것도 같기도 한데요. 이유는 지금 Fed가 인상이 아니라 '피벗'(pivot) 중이죠.

 

 

 

 

9월 미국 '소매 판매'가 경제 읽어주는 남자들(이하 '경읽남') 예상치를 상회하며 0.4% '증가'를 했습니다. '허리케인' 난리 통에 직장 나가나요? 그럼에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습니다. 미국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소비 늘어날 거고 '8월~12월' 시즌 피해를 예측한 트레이더들이 선물 베팅을 하는데, 농작물('브라질' + '인도' 수출 제한), '커피', 설탕, 국제유가('네타냐후') 종합 선물세트라 '금리·환율' 튀겨 '먹기'에 '딱 좋죠'.

 

 

 

 

 

"야, 그거 돈 되냐? 됩니다. 주식, 부동산 보다 글로벌 매크로 장·단기 커브전략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금리 상·하방 가늠하면 할 게 많죠. '한반도' → '남중국해' 긴장 고조 가운데 곧 겨울철 난방 시즌에 LNG 수요 증가할 겁니다. LNG 못 쓰면 뭐 쓰죠? '장작' 패냐?고 묻지 않았나요? 전기 쓸 겁니다. 어디에 반영되죠? 소비에 반영됩니다. '그럼 뭐다'?

 

 

 

 

문제는 세계 2위 경제 대국 '중국'이죠. 자산시장 터지면 '중국'만 망하냐? '중국'과 벨류체인이 엮인 '한국', 유럽, 남미 할 것도 없이 다 영향 받지 않나요? 가장 큰 문제는 '미국 대선'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어쩔 거죠? 멕시코 200%, 중국 60%만 '관세' 때릴 것 같나? 아닐 걸요? '한국' 방위비 분담금 9배 늘릴 것"이라고 말한 거 보면 "" '감당 될까'요?

 

 

 

 

자,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미 국채가 어떻게 됐을까요? '도널드 트럼프' 어디에 '넣으면' 될까요? '채권' 시장은 '인플레이션'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금리' 튀면 뭐 '매도'하고 뭐 '매수'해야 한다? 달러-환율은 어떻게 '됐을까'요? '뭐 해야' 한다? 왜? '윤석열'이 공매도 금지시켜 '페어 트레이딩'이 안 되서 '헤지펀드'들이 한국 주식 안 사는데, 달러-환율이 오르면 연봉을 달러로 받는 외국인 트레이더들이 '환차익'까지 손실을 보기 때문입니다.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있는 '영국' 9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전월비 0.3% '상승'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뉴욕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를 '비판'했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FM 총재는 '중국'의 성장 둔화를 막기 위해 '수출' 주도 경제에서 '소비' 주도 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는 '채무 위기'에 직면한 빈곤국들에 대한 더 많은 '부채' 탕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가'를 망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와 '탄핵'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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