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2024 Election, War and Rich) 210

T.B 2024. 10. 17. 12:42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귀에 '경을 읽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장·단기 커브전략에서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 :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유가, 비트코인, 금 등 대체 투자 상품) ↑ 금리 ↑ OO ↓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어디에 넣으면 될까요? '주가' 상방이다? 하방이다?

 

 

 

 

 

복잡해서 못 풀겠으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달러' 강세를 지지한 '도널드 트럼프' 모두 '달러' 상방입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대선을 2년 앞두고 러시아 푸틴이 저지른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1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핵심 관계자(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저지른 '가자지구' 침공 전쟁에 관한 안보 기조에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경제 정책에서 가장 큰 차이점(key point)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모두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인건비')을 낮출 것인데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외국인 노동자(이민)로 낮추려는 중인 반면에 '도널드 트럼프'는 관세로 치솟을 인플레이션을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의 휴머노이드 등 로봇 자동화, '중국'의 경기침체(Great 'Slowdown')로 낮추려는 중이죠.

 

 

 

 

 

그럼 세계 경제가 '침체' + '달러'-환율 = 미국 '수입 가격'이 낮아집니다. 이거 가능할까요? 첫째, 미국 GDP 70%(2/3)를 뭐가 차지한다? 소비다. 소비를 로봇이 하나? 둘째, 국제 사회에서 '고립'은 MAGA들이 좋다니까 그렇다 치고, 미국이 자급자족 할 수 있는 국가인가요? 무역 안 하나요? 역관세 맞겠죠. 이게 '세계 증시'에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그 악명 높은 '관세 전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20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복귀하면 세계 경제는 관심 없을 테니 됐고, 미국 경제만 놓고 보면 어떻게 될까요? (1) 망한다. (2) 막 활활 타오른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의 선택까지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 같이 죽게 생겼는데 미국과 경제 동맹을 유지할 이유도 필요도 없죠. 그럼 뭐 해야죠? 중국에 '붙어서' 지저분하게 '부벼'대면서 ('윤석열'의 정치적 입지까지 계산하면)'핵무장'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을 비판하는 이유는, '아메바' 마냥 '분쟁 비용'을 계산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2개의 전쟁으로 '불가피'해진 고금리·고물가 장기화(higher for longer)에 "이자가 비싸도 소비가 줄고 물가가 비싸도 소비가 준다."라고 말하였던 내수 경기, "IMF때 보다 더 힘들어 마지막에 줄인다는 자식 학원비도 못내다가 카드론 쓰고 손 붙잡고 죽는다."는 '자영업, 소상공인'들과 '명태균' 씨가 "'2030 세대'가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여론조사를 조작했던 '청년'들이 생활고에 시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거 지금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아니죠. '일본' 등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투자자보다 정보력에서 월등할 수 밖에 없는 정권과 집권여당이 자산시장에 눈이 벌개져서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긴 '부동산 부양'했죠. 그러고 나서 '주택담보대출' 조이면 이게 다 '소득 구간'이 낮은 국민 빚 아닌가요? 오죽하면 부동산 투기를 죄악시 여기며 정적을 후원했던 에버그란데(헝다 사태)를 사실상 해체했던 '중국' 시진핑 주석도 '저러고 있지' 않나요?

 

 

 

 

 

 

'한국' 증시는 국민연금 평가액이 '14조 원' 증발했고 국민들은 응급실을 못 찾아 사람이 죽고 있는 의료대란에도 3주 연속으로 '골프라운딩'을 즐긴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은 이 와중에 "'금투세' 폐지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하였습니다. 경제 둔화 속 '유럽' 기업 실적 전망은 '하향 조정'됐습니다.

 

'국가'를 망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와 '탄핵'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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