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현대자동차의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블루링크



현대에서 자사 자동차에 작동하는 '서드-파티 스마트 테크'를 빠르게 선보였다. 이는, 자동차 메이커 중 첫번째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현대 자동차는 '안드로이드 오토' 뿐만 아니라, 애플의 카플레이 역시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공개한 '블루링크'는 이미 한 달 전(11월 9일) 한국에서 먼저 선보였다. 내장형(built-in) 네이게이션에 내장된 이 블루링크 서비스는 2012년 이후 출시한 소나타(Sonata) 이상 상위 모델에 적용된다.


Features


블루링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하여, 차량을 제어하는데 목적이 있다. 원격으로 시동을 끄거나 켜고, 도어 오픈, 경고음, 차량 잠금, 차량 실내 온도 조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 시동 종료 후 48시간, 블루링크 2.0 시스템 탑재의 경우 96시간 안에만 사용할 수 있다.



1. 원격 시동 및 온도조절

2. 문잠김/문열림

3. 비상등/경적 울림

4. 주차위치 확인

5. 목적지 전송(Naver 지도 정보를 이용)

6. 모바일 현대 홈페이지 접속

7. 블루링크 센터 연결

8. 계정 정보 확인

9. 원격시동 및 실내 온도 설정


블루링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년에 12만원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참고로, 사용자들의 '평가' 는 상당히 ★ '험악하다.' 현재 운행중인 차량이 제네시스(GENESIS)지만, 블루링크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웨어와 연간 12만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블루링크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타이젠 기반인 갤럭시 기어 시리즈는 지원하지 않는다. 현대 자동차는 블루링크 차량을 CES 2015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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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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