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사람 잘못 들인 더불어방탄당 리재명에 망할까

T.B 2023. 2. 10. 16:12

"미국 '고용지수'가 높다. → '국제 정세'가 미국에 불리하지 않다. → '고금리 기조'가 불가피하다"면 (국민 연금 못 탈 테니) '셀프 연금'(자산, 주식·부동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가 '금리'를 '내리면' 자산이 오른다.()"는, '비극의' '튀르키예' 사례로 비추어 볼 때 경기가 ① 좋을 때와 ② 나쁠 때가 차이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저출산·고령화가 어느 정도인지 '합계출산율'을 보면 최근 2021년 출생아 수는 '26만 명'에 불과합니다. 국내 출산율은 OECD 평균 1.6명에도 훨씬 못 미치는 '0.7명'대로 4년째 '세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중되는 가운데 2040년이면 대전, 광주와 울산을 합한 400만 명이 증발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평균 연령이 52.7세가 돼 2000년 33세에서 한국 사회가 19.7년 늙어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일하는 노인이 10년 새 62%가 늘어 '65세 이상'도 실업 급여까지 줘야하는데, 국민연금 개혁 안 하면 대략 40대 5년, 50대 10년 받고 vs 이태원 분향소를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지금 30대 이하는 국민연금 못 받는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30대 미혼율은 남성 '50%', 여성 33.6%로 2명 중 1명꼴은 결혼을 하지 않는데, 기혼자들은 전세 빼서 말 많은 '마포구'에서 월세 내기도 빠듯하니 팻팸족만 1,50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불안정과 양육비 문제로 결국엔 '돈 문제'다"()는, 인스타그램 등 SNS의 보급에 따른 '과시욕'이 허영심을 부추겨 남들과 비교가 되면서 결혼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UAE 세일즈', 100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와 3 + 1(노동·교육·연금·행정) 개혁에 나서 국가 전복 세력 '간첩 단체'와 '간첩 노총' 잡아가며, 경기도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출장 내역 공개를 '왜 거부'하는 건지 "북한에 대북 송금으로 총 '1,000만 달러'를 대납 받았다"는 간첩들을 잡는 중인데요.

 

 

'이재명 퍼스트'답게, "많이 '억울하고 괴롭'다"며 "'흠칫' 놀랐다"는 더불어방탄당 리재명 씨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혐의 '2차 소환'조사에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무역수지는 IMF 이후 처음 11개월 연속 적자이고, 경상수지는 1년 만에 3분의 1토막 나며 11년 만에 최저치다"라고 했다는데요.

 

 

그걸 아는 분이 "쌀 의무매입을 하자, 30조 원 추경을 하자"는 등 사사건건 국정 발목만 잡으면서 포퓰리즘만 외친 저의가 뭐였고, "↑ 운석 떨어진 줄 알았다.. 산을 파고 '아파트를 묻었네'.." 뭘 그렇게 잘 하고 다녔다고 '또 진술서'로 갈음할 거면 검찰에 점심 먹으러 다니는 건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권 초기가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였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남국 의원 사례를 예로 들면, 민주당 측 패널도 "본인은 본인이지만 방탄당에 2류 정당, 3류 정당 인식이 생긴다"며 "왜 한동훈 장관에 대한 질의를 함에 있어 팩트에 대한 엎어치기를 당하고 오냐"라고 개탄을 했는데요.

 

사람 '잘못 들인' 병풍당 대표 리재명 씨 뭐 하고 있냐, 소속 국회의원들의 평가 항목에 '정치 현안에 대한 당 대응 활동' 등을 포함시켜, 내년 4월 총선 '개딸 공천' 심사에 반영되는 의원 평가 항목에 장외투쟁을 넣어 '친명 줄세우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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