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혜경 법카 배소현 남편, '80억 부동산' 실소유주 밝힐까

T.B 2022. 8. 26. 07:09

민주당이 10년 주기 못 채운 이유들 중에 컸다고 보는 게 '조국, 조민 → 추미애 → 이재명'과 "사회과학이 아니라 사회운동에 가깝다"는 '소주성'도 문제지만 '부동산'일 것 같습니다.

 

무주택자가 집 사려면 월급으론 하도 어이가 없으니 코인 광풍이 불었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라"는 '워라벨' + "인생은 한 번뿐이다. 뒷일은 생각하지 마라."는 '욜로(You Only Live Once)'를 부추겨 MZ세대 씀씀이가 커져 골로 간 '벼락거지'들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 놓고 '민주당'은 종부세 공제액 완화 기준을 공시가 14억 원(시장가격 약 20억 원)으로 올리면 '부자 감세'다면서 11억 원을 주장 중입니다.

 

 

지난해 종부세를 낸 93만 명 가운데 주택 가격이 14억 원 이하인 사람은 89만 명으로, 납부 대상자 절반에 가까운 42만 명은 투기와 무관한 1주택자였습니다.

 

서울 중위권 이상되는 아파트 대부분이 해당되며 경기도도 분당·광교 등지에 공시가격 11억 원이 넘는 경우가 많고, 개정안에는 일시적 2주택자와 고령자 감면안이 포함됩니다.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이 11억 원에서 14억 원 구간에 속하는 사람은 9만 3000명 정도입니다. 14억 원짜리 집을 가진 사람의 경우 법안이 처리되면 종부세가 0원이 되는 건데 법안 처리가 안 되거나 상한선이 낮아지면 종부세를 내야 합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솔직히 '화가 난다'. 나도 화가 난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실패로)재산세, 종부세 과도하게 올라간 것 차츰차츰 조정해야 한다"고 일침 했는데요.

 

 

① 철판 ② '거짓말'이 컨셉인지 이 씨가 뭐 말하면 "그런가 보다", 당연히 거짓말이겠지 싶긴 한데,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때까지 당대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공천학살 안 할 것이다"도 '거짓말'이었을 것 같습니다.

 

2016년 결혼한 배소현, 민영기

배소현 씨 남편 민영기 씨가 "모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씨 관련 4번째 숨진 채 발견된 故김현욱 씨와의 관계 등에 관해 폭로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소현 씨는 국민대 법대를 졸업, 미국에서 잠시 일한 후 이재명 '인권변호사' 사무실 비정규직(경리)이었습니다.

 

이후 이재명 씨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까지 11년을 '이재명, 김혜경 부부' 수발비서로 사적채용 된 게 전부인데 '부동산만 80억'대 자산가가 됐습니다.

 

"그럼 이재명, 김혜경 부부 재산은 얼마나 될까?"가 궁금한데, 공식적으로 재산신고 한 건 부부가 30억 원입니다. 그런데 배소현 씨가 80억 원이다? 면 "이상하다"는 게 사실입니다.

 

첫째, 80억 부동산 '실소유주 누구냐'

 

둘째, 남편 입장에서 배소현, 이재명 씨 관계

 

셋째, 배소현, 故김현욱 씨와의 관계 등이 의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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