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DJ-오부치 선언'은 되는데 '尹한일관계 회복'은 왜?

T.B 2022. 8. 16. 00:26

일각에서 "조선 독립을 외친 광복절 날 한일관계 회복을 말한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부적절하다 생각한다"는데 "아니다, 안 부적절하다" 싸울 생각은 없고, 팩트만 말하면 한일관계가 악화된 건 '문재인 정부'였습니다.

 

 

언제까지 싸울 생각인지, "선거는 한일전이다"면서 '토착왜구'를 창시해 갈등을 부추겼는데, 2015년 당시 정부가 수차례 걸처 '정의기억연대'와 논의를 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용수' 할머님도 "왜 거짓말을 쳤냐"고 했습니다.

 

 

"북한과 같은 나라에 독립이 무슨 의미가 있나? 독립은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이 인정되는 나라가 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독립이 중요한가 '대한민국 건국'이 중요한가?"도 따져봐야 할 논제들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지난 5년간 6.25 참전 용사, '죄인 취급'을 당했던 천안함 장병들에 대한 처우가 옳았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1999년 3월 20일 김대중(오른쪽)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다 떠나서, 왜 그 훌륭하신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DJ-오부치 선언'은 되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관계 회복은 "안 된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증거가 명확해서 200% 유죄가 확실, "변호사도 못구할 지경이다"고 알려진 김혜경 씨 법인카드 사적유용 경찰 소환이 늦어지는 중으로 "'공소시효' 채우려고 시간끌기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대장동'까지 엮인 이재명 씨의 변호사비 대납 수사 기밀 유출 이후 싱가폴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쌍방울 그룹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 조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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