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자유 33번 외친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T.B 2022. 8. 15. 19:00

정국이 안정돼야 '치킨값', '의료법 위반'(경찰서, 시·구청 등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처럼 소비자 피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생산적인 주제들이 주가 될 것 같긴 한데요.

 

 

'자기 반성' 없이 '설치는' 준석이 '사주를 보니' "빨리 결혼해야 철 든다"는데, 녹녹치 않아 보이고 애는 또 언제 낳을 건지 의문입니다.

 

'반문 원톱'으로 압도적 지지율을 보여줬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청년들과 국민들의 바람들 중 하나는 탱크처럼 밀어내는 '좌파 마케팅' 청산도 포함됐을 것 같습니다.

 

'조민은 골프'치지, 이재명 씨는 감옥 대신 민주당 대표를 한다질 않나, 문재인·김정숙 부부는 물난리 통에도 '행복하지', 보수 진영에서 "속이 뒤집어졌다"는 평이 많았다는 건 사실입니다.

 

 

8.15 광복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가 있었습니다. '대규모 집회'에선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오프라인 '화력'을 보여줬는데요. 광화문은 가지도 못하고 '가두행렬'을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자유 33번, 독립 18번, 국민 15번, 세계 12번, 평화 9번, 경제 8번, 번영 8번, 미래 6번, 민주주의 6번, 보편적가치 6번, 혁신 6번, 인권 5번'이 등장한 워딩들 중 자유 33번이 "'민족대표 33인'을 뜻한 건 아니냐"는 해석도 있습니다.

 

 

참여연대 변호사가 "특정 정치집단을 '맹목적'으로 추종한다"면서 단체를 탈퇴했습니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해온 '양홍석' 변호사는 "최근 '검수완박', 경찰국 등에 대한 참여연대의 입장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긴 어려운 수준·상태다"고 했는데요.

 

이어 "자신들의 의견은 수정하지 않는 경직성을 강요하는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더는 함께 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봤다"면서 단체가 망하는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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