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성상납 담당 수사대장 교체

T.B 2022. 8. 12. 06:53

'준석이'가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다"고 일침을 했습니다. 첫째, 본인이 '뭘 쌓은' 건지 의문이고 둘째, 수틀리면 '물어 뜯고' '창피한 건' "됐다"면서 떼쓰는 유아 정치는 언제까지 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용구 전 차관 택시기사 폭행사건 꼬리를 자르고 '영전'을 하더니 "이준석 성상납을 '뭉갠다'"고 '소문이 난' 경찰대 10기 강일구 총경이 수사대장에서 '교체됐습니다'.

 

"별명이 인천 마동석이다"는 새로 부임한 준석이 수사대장은 '비경찰대'(간부후보생 46기) 출신으로,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안 되는데 "온정주의 없이 끝을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박민영' 대변인이 과거 한 커뮤니티에서 1BE 표현을 썼다는데 해명이 논란입니다. "동생과 ID를 공유했다"는 민주당식 변명보다는, 빨리 "죄송하다. xx 표현을 왜 어떻게 썼는데 부주의했다. 언행에 책임감을 갖겠다"는 식이 나았을 것 같습니다.

 

 

"마트까지 갔는데 망언에 대통령실은 '미칠지경'이다"고 하는데요.

 

일 안 해본 분들이 가서 얼마나 하시겠다고 "정신노동만 하다 육체노동을 하니 '힐링된다'" 할 게 아니라 추석 밥상을 앞두고 '반지하 참사, 수해 복구 대책과, 헌재 권한쟁의심판 지연에 따른 검수완박 무력화' 등 할 일이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반지하 주택'은 70년대 남북 긴장감이 높을 때 저층 아파트의 지하벙커 의무화로 생겼다고 하는데요. 2002년부터 지하주차장, 필로티 구조(1층 주차장)가 의무화 돼 신축 건물에는 없지만, 기존 구축 건물들이 문제입니다.

 

일가족 셋이 숨진 신림동 반지하도 90년대에 지어졌고, '반지하에' 살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엔 주거비 문제로 수요는 그대로인데 '공급만 줄이면' 저소득 주민들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세입자들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시키겠다"는데, 지난해 서울에서 지원을 받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가구는 1,600여가구에 불과, 이중 반지하에서 옮긴 건 247가구로 공공임대 공급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주거 바우처'로 최장 2년 동안 월 20만원 임대료를 '지원해도' 임대주택 가격이 그분들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닌 데다가, 일자리·학교·(고시촌)학원 등 "그 지역에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변호사도 '모르고', 수사관도 헷갈린다"는 "민주당의 검수완박 취지를 무력화시키는 '시행령' 입법 예고를 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전면전을 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는데요.

 

 

죄짓고 "감옥 가기 싫다"면서 검찰총장 대통령 만들어, 사회적 약자들만 잡고 지방선거까지 들어 먹은 민주당에 비상이 걸린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입법 의도는 "부패범죄, 경제범죄에 한정한다"였습니다. 그래서 원안은 ① 부패경제 ② 경제범죄 "중"이었는데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걸 "등"으로 바꾼 건 민주당이었습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등"이 "한정한다"는 의도였다는 식으로 박박 우기기 시작했는데, "부패·경제 범죄 '중'→'등'으로 바꾸면 다른 것도 정할 수 있다"면서 "'입법자' 역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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