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계는 그냥 신당을 창당하는 게 낫지 않나

T.B 2022. 8. 7. 22:33

민주당 트러블 메이커 이재명 씨가 전당대회 2차 순회 경선에서 압승을 했습니다. 강원·대구·경북에서 74.15%, 제주 70.48%, 인천 75.40%로 '어재망'(어차피 이재명으로 망한다)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왜 민주당이 이 지경까지 됐을까, ① 문재인 팬덤 과대평가 ② 10년 주기 못채우고 패배한 분노로 집단적 '이성을 상실'한 강성 극좌 행보에 "논리의 도덕적 파탄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나치당'이 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으로, 히틀러와 괴벨스는 지하 벙커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세종으로 출근을 하는 등 상습지각을 해 물의를 일으킨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건에 대해 "보고 받은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쳐서 논란인데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 이재명 씨 조사에 착수했다는데 조사가 제대로 될지 의문입니다.

 

 

'모 언론사'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미국 장관을 만난다더니 차관보를 만나고 왔다"면서 "일정이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성사되지 못했다"를 '쏙 빼버리고' 보도했습니다.

 

팩트 확인차 먼저 문의를 하는 게 순서일 것 같은데, 명색에 언론사고 기자라면서 기사를 천박하게 쓴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놀고 온 거냐, 딸 문제로 수사를 무마? 시키려했냐"면서 근거도 없이 횡설수설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일정을 보니까, 이구동성으로 정말 '놀러갔다' 왔다네요. "김용민 의원은 독일 출장 때 일정이 '몇개였냐'"는 등 출장 내역 '공개청구'를 해서 "난사를 하겠다"고 벼르는 중입니다.

 

'대놓고 美친' "이준석계는 그냥 신당을 창당하는 게 낫지 않나"는 지적이 있는데요. 'xx당', 성상납에 진심인 성심당 등 당명까지 거론되는 중입니다. 그 뛰어난 이준석의 전략·전술과 중도 표심도 있는데 "왜 국힘을 떠나지 않을까?"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