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국민 상식에 맞는 해명을 하라"

T.B 2022. 8. 4. 18:32

경찰에서 '이재명, 김혜경 부부' 법인카드 불법 사적유용 수사 마무리 수순으로 사노비 논란의 '7급 공무원' 공익제보자를 소환조사 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다" → "배우자 차량 기사다" → "선행 차량 기사다"며 '택도 없는' 거짓말을 재차 치는 중인 이재명 씨를 향해 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국민 '상식에 맞는' 해명을 하라"고 일침 했습니다.

 

법카 폭로자 7급 공무원 공익제보자에 이어 이 씨 장남 '이동호' 씨 수사에 속도를 내는 중으로 전해졌는데요. 다음 조사는 '아마도' 김혜경 → 이재명 부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재명 씨의 아킬레스건들 중 하나가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 아파트 109동 2401호 '옆집 2402호'일 것인데요. 만약, 이 씨 옆집을 '선거사무실'로 쓴 게 유죄가 나온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무원을 김혜경 씨 개인 수행비서로 사적채용한 불법 급여 '국고손실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경찰에서 소환조사했던 배소현 씨에게 "공적 업무였다는 증거를 가져와라"고 했다면, 정상적인 출퇴근을 했을 리가 없으므로 증거를 댈 수가 없기 때문에 유죄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공무원이라 출근 후 PC를 켜고 일을 하면 로그인과 기록들이 남는데 공적인 업무를 봤다는 사실이 없다면, 성남시 8년과 경기도청 3년 동안 지급된 '5억 5천만원'이 불법 급여가 돼,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형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검찰에선 이재명 씨의 '변호사비 대납' 수사 기밀을 유출한 수사관을 '긴급체포'했고,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을 폭로하고 故이 모 씨가 대동맥 파열로 '숨진채 발견'됐던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녹취록('48분', 21분, 5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 1편, 김혜경 법카'편은 맛보기에 불과, '청주 개발비리'에서도 '이 재 명' 3글자가 등장을 하는데요. "여전하다"는 이재명 씨는 "아니다, '검경 국기문란'이다"면서 정면으로 돌파를 할 것이라는데, 보통은 정면 돌파치고 정면 뇌피셜이 되기 십상이었습니다.

 

 

"안희정이 (정치적) 유죄면 이재명은 '사형이다'" 안희정 전 지사가 3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했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백상아리는 잔인한 살육을 저지르는 사나운 포식자인데요. 그 특유의 포악한 성정으로 제1가는 포식자로 알려졌으나, 지능이 높은 범고래에 적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항에 풀어놓는 게 이득일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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