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과 개딸들

T.B 2022. 3. 19. 01:12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17일 "'지방선거' 준비를 하겠다."며 사퇴를 거부했는데요. "'물러나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오죽하면 '한겨례'에서도 "사퇴하는 게 맞다" 선관위 내부에서도 "사퇴하라" 난리를 쳐도 "'아니다', 나는, 문제가 없다"며 부정선거 의혹의 책임을 물어 선거정책실장과 선거국장을 경질했습니다.

 

"'적당히' 넘어갈 일 아니다" 제1 싫어하는 최악의 '광인(狂人)' 유형인데, 4.15 부정선거 의혹 제보자에게는 '실형을 구형'했던 판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리·운영 부실 논란으로 고발당한 노 위원장은 서울경찰청에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도는 기관장들이 이재명 씨를 따라 직접 대선에 참여했거나, 지방선거를 노리고 대선 국면에 합류한 탓에 도정이 '초토화' 됐습니다.

 

 

4.15 총선은 개그맨 공채도 아니고 고민정 의원은 "경제문제에 집중해도 '모자란데' 세금 써가며 靑를 왜 옮기냐"고 했는데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정작 사람이 필요할 때 쓸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곳간에 곡식을 쌓아두는 이유가 뭐냐"고 일침 했습니다.

 

국방부 이전을 두고 '경향'에서는 "국가 역량 결집 차원에서라도 국방부는 정부 부처가 대부분 모여 있는 세종시와 지리적으로 인접한 계룡대로 내려갈 필요가 있다."며 대선공약으로 했어야한다고 했습니다.

 

 

18일 오후 민주당 중앙당사 앞 '촛불집회'에서 "알몸으로 개밥 먹는 '동호 여동생'을 자처한다"는 '짝퉁 컨트롤' '개딸'들의 실체가 드러났는데요. "개아빠거리는 '훼미니스트' 인가여?" "20-30대 '잼칠라' '개딸' '1만명' 다 어디간겨?" '전문가'에 따르면 "일단 촌스럽고 집회도 처음해본 것 같고 그냥 악다구니다."는 평입니다.

 

 

 

"법사도 오고 급살도 날리고'ㅋㅋ'" "욕만 들림" "거 몇 명 되지도 않는구만 '구호하나' 딱딱 못 맞추네" '능지 집회'에 '김남국' '정청래' 의원이 참석해 연설을 했고, 표면적으로는 민주당 개혁을 위한 집회라는데, 결국에는 '5인 공격'하고 "원내대표로 박광온 반대 박홍근 선출 위한 '계파 집회'였던"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는 민주당 경선부터 대선 내내 "언론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다."며 민주국가 세계최초 K-언론재갈법까지 통과시키려 했는데요. "이동형 TV, 김용민 TV, 박시영 TV, 열린공갈 TV, 정봉주 TV, 새날 TV, ㅇㅂㅅ, YTN, '편파적이고 질 낮은' TBS-생떼탕 뉴스공작, '유두얼얼' 등 도대체 '뭐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말인가?" "공영방송 개혁과 '카카오 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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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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