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탈락크 송 오소리 ver.

T.B 2022. 3. 16. 17:10

文이 어쩌구 淵이 저쩌구 졌지만 '블라블라' 정신승리 대신 대선승리와 함께 'cowboy bebop'님의 '탈락크 송' '오소리 ver.'이 '유행 중'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깨진 기록들 중 하나가 "'밀어라 밀어', 니들이 밀면 다 지잖아"도 뒤엎은 셈입니다.

 

 

'부부싸움'으로 소문이 파다한 이재명 씨 갤러리에서 '금융사기 사건'이 터졌습니다. 한 유튜버가 '민주당 의원 후원'를 제안했는데, (주최자 왈)본인은 '신용불량자'라 여자친구 계좌로 입금을 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의구심에 본인 인증을 하라니 거부한 후 '잠적했습니다'.

 

 

이재명갤 뿐만 아니라 '여성시대'에서도 참여해 피해액이 '2천만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갤관리자들은 법적 책임을 질 수 없으며 고소·고발은 '알아서 하라'하고 '잠시 폐쇄'됐다가, '한동훈 검사장'에게 SOS까지 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민주당 채이배 비대위원이 "조국 사태에 반성한다."고 했는데요. "'이재명 사태'는 반성 없고?" 채 위원은 "꾸준히 내로남불, 편 가르기, 독선 등 5년간 나쁜 정치를 했다" "잘못한 사람들이 사과하고 반성을 하지 않는다"며 "'文대통령'은 반성문 쓰고 떠나라"고 일침 했습니다.

 

'눈치도 없고', 코치도 없고, 쪽팔린 줄을 모르는 '이,추 쫄짜' '김오수' 검찰총장이 남은 '임기를 채우겠다'고 하는데요. 김 총장은 '수사 실력'이 부족해서 임명 당시부터 논란이 된 것으로 알려졌고,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에는 "박수를 치기도"했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의 '노정희' 위원장도 거취를 표명하지 않고 있는데요. 차분하게 시스템 대로 처리하는 것은 논외로 6.1 지방선거에서 '또 부정선거' 의혹을 저지를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상근직 선관위 상임위원, 사무총장 등 제대로 선거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靑풍수가 좋지 않아 "역대 대통령들 줄줄이 끝물 안좋다"는게 '2004년 얘기'인데, 靑자리가 조선의 맥을 누르고자 한 조선 총독 관저 자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靑를 국민들께 돌려드리고 '직접, 자주, 현장'으로 소통하기 위한 이전 문제가 쉬운 게 아닌 것 같은데요. ① 靑시스템을 한 번에 옮기기 보다는 ② 국제회의장 등을 갖춘 '외교부 청사'를 쓰고 순차적으로 이전하는 건 어떨까요?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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