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은 왜 패했을까

T.B 2022. 3. 16. 09:54

제1 싫어하는 말이 '올림픽 정신'입니다. 지면 진 거지 무슨 선거가 참가에 의의를 두는 '스포츠'도 아니고 "아니다"며 "졌잘싸"를 찾는 중인데요. 지방선거를 잘 치러야 텃밭을 갈고, 2년 후 총선 승리에 대선까지 승리하는 건데, 지선·총선 '몽땅, 삮다' 말아먹고 직선제 이후 최초 10년 주기 룰을 깬 데다가 남들은 평생 해도 못할 '대권'을 정치 입문 8개월 만에 거머쥔 것만 해도 획"기적이라는 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상대가 '리자이밍 령도자 동지'라 "'여심 공략' 등에 문제는 있었다."고 생각됩니다만, 민주당 패인을 요약하면, 2억 만리까지 '소문이 자자해'해도 "아니다"며 멈추지를 않는 '필망 스타일'은 도려내야 하는데, 진영의 논리로 방어를 하려 하니 '인재(人災)'로 이 사달이 난 것 같습니다. 꼭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에도 '러시아 또라이' 하나 때문에 핵전쟁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중입니다.

 

참 재밌는 게, 대장동은 "내가 창시(설계, 승인)했다." →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몸통이다." →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가 몸통이다."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졌다" "'이낙연' 전 대표 때문에 졌다." "'대장동'은 '누가 제보'한 것이냐?" 등 "나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 중입니다.

 

'스트리텔링'도 팩트에 기반하고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누굴 닮았는지' C급 래디컬 '민폐미니즘'에 학력(학과)도 모자라 '고향까지 세탁' 의혹 등 거짓말을 사정없이 치는 중인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당 대표)의 과거 행적들이 들통나는 중인데요.

 

이재명 씨를 지지하는 하승주 씨는 "르몽드가 김건희 씨에게 '콜걸'이다."고 했다 해 논란입니다. '무식에는' 약도 없다는데, 르몽드가 쓴 뜻은 '루머의 대상'으로 '유유상종'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베'에서는 박원순 피해자에게 "정치적 창녀다, 더러운 X'등 막말을 쏟아내는데도 침묵 중인 여가부는 '반드시 폐지'해야겠습니다.

 

이 씨와 박 씨는 적당히 부추기면서 즐기면 되는데 '맹목적인 신봉'으로 범죄와 도덕적 결함을 '희석시키려' 한다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과연 옳은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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