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조카 '살인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 미화

T.B 2021. 11. 25. 06:31

"폭망하는 분들이 '꼭 큰절 하던데'",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야지' 왜 절을[...]", "'언제까지 이럴 건 지' 정말 안 보고 싶다", 변하겠다며 큰절 사죄를 했던 이재명 후보가 "단독 처리하자, 방망이 들고 있지 않냐" 입법 날치기를 지시했습니다."'그놈의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 안 뽑겠다'는 이유 중 하나", 민주당 내에서도 '무리한 요구'라며 "이 후보가 국회 경험이 없는 '0선인 점을 감안'한다고 해도 다들 적잖이 당황한 눈치"라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 대표, 후보만 빼고 바꾸겠다며 주요 직책을 맡은 당직자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 당 내부에서는 지지율 정체의 원인으로 "후보가 바뀌고 대표가 '사라져야' 해결된다."는 '송영길 대표'도 언급되는 상황인데요. 이 후보는 "우리 당원들이 책임을 다했는지에 대해 많은 의구심이 든다."며 당원들에게 '홍보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종부세 민심' 방어하겠다고 여론 전인데 이재명 후보 수석대변인은 세계가 부러워할 "K-세금"이라며 화를 돋구고, "'300만 화살촉' 다 어디 갔을까요?' 댓글 달아달라 좌표를 찍었는데 실제 댓글은 달리지도 않고 어떤 기사는 댓글 창이 없어(또 기사 '확인 안했다'는 얘기) 입력할 수도 없었다는 '김남국 의원' 등 "사람이 어지간히 '안 모이는' 모양새"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대표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던 이상이 교수가 '이재명의 민주당' 3일 차에 윤리심판원에 '징계 회부'됐는데요.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구합니다'.", "내부 비판에 재갈 물리는 '낡고 비루한 정당'으로 전락", "O욕을 한 것도 아니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도 아니지만, 단 한 줌의 비판도 있어서는 안 되는 '더불어공산당'", "진짜 폭망해야 한다" 등 "조국에게 한 만큼은 해줘야겠다." 반발이 거셉니다.

 

 

 

 

경기도 공무원을 '김혜경 씨' 보좌로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이었다는 "배OO씨"는 성남시청 7급 외국인 의전담당, 경기도청 5급 국회소통 국외 의전담당이나 실제 업무는 김혜경 씨 수행비서로 출근을 안 해서 부서 사람들도 누군지를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킹계의 유영철"이라는 이재명 후보가 일가족을 도륙 낸 '교제살인'을 '데이트 폭력'이라 미화해서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말은 똑바로 하라네요", '국제마피아파' 칼잡이 에이스로 알려진 이 후보 조카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모녀를 '수십회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김부선 씨한테' 그랬데지? 몰라, 칼로 찔렀는지 돌로 쳤는지", "'두환이 벌써' 다시 태어났냐? 아주 뻔뻔하기가", "계획 살인하고 그걸 심신미약 감형 주장한 게 '아픈 과거야?'", "33cm 칼로 어머니와 딸을 '각각 20여 차례' 찌르고, 아버지는 미수에 그쳤지만 도망 중에 추락해서 반신불수 만든 조카를 '데이트 폭력'이라고 했다는 거지?", "역겹고 더럽다.", "조폭이 사시미로 살인한 것도 '데이트 폭력'이 되는 게 대동세상이구나" 등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이 후보는 자신과 연인 관계였던 40대 여성을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딸 앞에서 농약을 마시라고 강요했으나, "딸 앞에서는 못 마시겠으니 딸을 내보내 달라"요구하자 "시끄럽다."며 복부 등을 8차례 찔러 살해한 계획 살인범을 변호한 적이 있습니다.

 

 

 

"안티페미 외의 전략은 뭐가 있을지 고민하는 게 나을 듯하다", "본인이 대선 후보"인 줄 안다는 K-준석 대표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① 여성 ② 청년 → 붙으면 무조건 손해인데도 당 내에서는 '전여옥 전 의원, 배승희 변호사, 김소연 변호사, 김미선 기자, 국민의힘 지지층', 트위터에서는 2030 MZ녀들에게 연일 '조리돌림'을 당하는 중인데요. "이준석 보기 싫어서라도 국민의힘 안 찍는다.", "이준석 극혐" 소리가 나오는데도 끝까지 대선승리 보다 자기정치를 중요시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42연승 중인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선대위가 '개문발차'한다는 소식입니다. 20일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스포트라이트가 분산돼 컨벤션 효과를 온전히 받지도 못했는데요. ① '여의도연구원'부터 ② '청년사관학교' 당무감사 ③ 말만 하면 되는 줄 알아 한숨 나오는 '이준석 키즈들'과 ④ 열심히 윤석열 후보, 당 지지율을 깎는 중인 K-준석 대표까지 감내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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