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지난 '10월 25일' 지사찬스 논란의 경기도지사 사퇴 중 KT 인터넷 서비스에 장애가 생겨 기자회견 중계가 '짤린 적'이 있는데요. 2018년 경기도지사 취임식도 태풍 북상 소식에 취소됐던 이 후보는 10월 26일 文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 때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 23일 선대위 차원 첫 공약 발표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별세했습니다.
타이밍 무엇?!😌#후보교체하라 pic.twitter.com/iD6fvGY8yb
— 😈💙#내삶을지켜주는나라💚 (@illIlIiiIiiiill) November 23, 2021
이재명 도지사 시절 연차 사용 내역은 아직도 비밀인가?
— 끌레 (@clefjy) November 22, 2021
소년공 타령으로 가난을 마케팅에 썼는데 알고 봤더니 8천만원 어치의 스타일링을 받는 사람?! 😳
— Stitch (@soda_lindsey) November 22, 2021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 던' 이재명 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란학살 사건의 주범"이라며 "조문 생각이 아직은 없다"고 했습니다. "아직은"이라는 워딩이 1표가 아쉬운 심리를 보여줬고, 이 후보는 남들은 민주화운동할 때 장학금 받아 놓고 '비석 밟기 쇼'를 했다가 '부메랑'을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
탐라에 새삼 이 짤이 흥하는 거 보면서 스스로 하는 반성. 당시 조중동 발 뉴스라고 외면했었던 나의 멍청한 행동들. 이걸 지금 민주당 내 이재명 지지자들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 진짜 깊은 수치심을 느끼고 있음. pic.twitter.com/8o710UXtwy
— Mola mola깨비☘️ (@mola_mola44) November 22, 2021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는 공모 3개월 전 SNS에 윤석열 후보 비방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 정권의 인사 기준은 무엇일까요?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하니 불리한 정보가 입력이 안되니까 '어용언론' 소리나 들으면서 10년 주기설 못 채우고 정권 넘기게 생겼습니다.
우리꾸기 까지말라고 뭐라 하지뭬
— Luna🧚♂️🌕 (@lalapesto) November 23, 2021
1/1000도 안까고 있으니까
쿠키 궈 나르면서 살려보겠다고 집회 해, 재판받을 때마다 차까지 닦아줬더니 뒤통수를 쳤다가 손절된 조국 전 장관은 종부세 폭탄을 옹호했는데요. 불과 4년 전 민정수석 때 '가족 단톡방'에는 자신에게 부과될 종부세를 폭탄이라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팀의 편향 수사 주장도 '무혐의로 결론'났습니다.
잘되는 집구석이면
— 지니..👹🧞♂️ (@jini_2018) November 22, 2021
왜 영입인사가 안오겠어.
썩은술 진동하니
사람들이 안오지.
현재 민주당 상황 pic.twitter.com/GVMfExuNKW
— 난누구게ㅡ사사오입은 위헌.대장동 특검 필수 (@mh12151108) November 22, 2021
첫날 25억원 한도액을 최단 시간 내에 채운 기록을 세웠던 윤석열 후보에 비해 후원금 27억원도 다 '못 채운 난파선' 탈출 러쉬에 인재난을 겪는 중인 이재명 후보 측의 '#이재명공부' 등 연이은 자책골들의 원인이 궁금했는데요. '나꼼수' 출신 '김욕민 씨'가 "SNS 저조한 의원들을 전수조사해서 80명을 공개하겠다."는 압박 때문에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냐...", "쪽 팔린 줄을 모르고", "제발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망해라" 등의 반응으로 '나꼼수' 출신 TBS-생떼탕은 '심상정 후보 모욕을'해 정의당에서 '이재명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와중에도 "해도 너무한다.", "야비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진중권 교수의 '입을 막고', "조국에게 한 만큼은 해줘야겠다."는 이상이 교수에게 '협박'과 '모욕'이 가해지고 있고, 28.3%를 후보로 만든 사사오입 논란을 일으켰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이낙연 전 대표 책임론'으로 덤터기를 씌우는 중입니다.
현근택 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통적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재명은 좋은데 민주당은 싫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이재명식 민주당으로 바꾸길 바라는 분들이 실제로 많다"
— 도깨비센터장 (@illi1ilIIll1i) November 22, 2021
도대체 민심을 어디서 듣는건지....??
MBC 간판이었던 한준호, KBS 간판이었던 고민정, 정세진...
— 🦡까비🌱 (@zzitkiller) November 22, 2021
대중들의 눈에 못 미치는 실력을 가지고도 호의호식 하고 살았었구나...
단군이래 제일 웃긴 개소리. pic.twitter.com/Oo9INx6ojf
— 전과4범과 욕쟁이 마누라 싫어함.. (@cleanwind56) November 22, 2021
윤석열 후보라면 진작에 끝났을 것이라는 대장동 수사가 54일 동안 이재명 후보 '근처도 못가고' "1원도 안 받았다.", "유동규 개인일탈"로 결론 났습니다. "이건 잘못된 수사", 대(장)동세상 "창시자(결재권자, 설계자)가 누구냐?", "[...] 전시장", "당비 1원도 아깝다", "혜경궁 김씨 사건 개요!" 등 특검으로 훅 하고 "가는 수도 있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데일리안-공정, 뉴스토마토, 윈지코리아'까지 38연패를 했습니다. 4선 '나경원 전 의원'은 정권교체 여론이 60%대인 반면에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40%대라는 점에서 외연확대, 중도확장을 위해 일로매진(一路邁進)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① 국민의힘과 "바람핀 것 세상 사람들 다 안다."는 이재명 후보 모두에게 약점이라 효과가 배가 될 여성지지율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② 청년 지지율 중 MZ녀들까지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테고 ③ '호남 민심'과 결국 '부동산이었던' 40대 공략일 것 같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번 생은 망했데요." "대를 이어도 이생망" 영원히 내 집 마련을 못하게 된 K-부동산과 K-거리두기에 "빈곤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이재명 찍고 너도 죽고 나도 죽자" 할 작정이 아닌 이상 "윤석열 후보 대권에 방해가 되면 해당행위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적이다."고 했는데요. '장제원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원탑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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