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점두환'의 기울어진 운동장

T.B 2021. 11. 24. 09:42

"츄파춥스도 그렇게는 안 빤다", '명생교'를 창시한 '수령 교주' 대(장)동세상 '화천재명' 후보의 '선관위 선거중립 위반' 의혹에 불만이 커지는 중입니다. 부동산 시세차익 9억원이 투기가 "아니라며" 임명 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판결"을 낸 적이 있는데요.

 

"불리한 기사를 바로바로 삭제해 주는데 '뭐가 기울어진' 운동장이야", 선관위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불리한 기사를 또 '삭제했습니다'. "청기백기 중"이라는 故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과 할 줄 모른다"고 일침 한 이 후보에게 배우 김부선 씨가 "너도 똑같다."평한 기사에 제재를 가해 언론의 인용 보도까지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TBS-생떼탕 KSOI'가 뭘 내놔도 신뢰성 없게 됐다"네요, 스트레이트뉴스-'조원씨앤아이', YTN-'리얼미터'를 포함 윤석열 대선후보 확정 후 11월 24일까지 전국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41연승, '여론조사 구매내역'이 확인된 이재명 후보가 41연패 중입니다. "캐릭터 특이하다"는 이재명 후보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반대 여론에 대해 "조사된 물 위에 뜬 거품 같은 물결을 보지 않고 흐름을 본다"며 '여조를 부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준석 대표가 '청년정치, 프락치, 웰빙보수'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책임보수'들을 재평가시켰다면 "둘이 묘하게 닮은" 좌재명 후보가 보수진영을 재평가시키는 중입니다. "나경원 전 의원에게 '거품을 물더니' 스타일링 비용에 입 닫고 있어", "'꾸미는 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능가하고 의전은 황교안 전 대표를 능가하네", "말하고 행동이 전혀 안 맞아", "여론조사에 쓴 '4억원이면' 40~200회 가능한 비용", "우리는 8만원 주고 8천만원 꾸밈비?" 등의 반응입니다.

 

 

"'진심으로 남 탓'드립니다. 늘 그랬듯이.", 이재명 후보는 ① 'LH로남불 공작조'를 풀고, '부산저축은행'으로 '文대통령에 들이받으면서' ② "왜 '이재명 호남 지지율'을 책임져야 하는데?", "이낙연 전 대표에 하는 짓 보고 접은 사람들 '꽤 많단다'", '이낙연 전 대표 책임론'으로 덤터기를 씌우는 중인데요.

 

이 후보에게 설훈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도 못 넘으면서 무슨 차별화냐", "'정직하지 못한 후보'가 문제지 당이 무슨 문제냐", "대장동 의혹과 여배우 스캔들 등 후보가 다 털어놓고 국민들에게 고해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장동 수사 2라운드로 "이재명 후보를 향할 수도"있다는 소식입니다. ① 文대통령과 친문의 경고일지 ② 특검 협상을 두고 블러핑일지는 알 길이 없으나 "유권자들은 '투표로 감옥 보내는' 것으로 결정", "'제2의 범죄와의 전쟁'처럼 소탕하면 인기 고공행진, 지선 총선 싹쓸이" 등 신뢰를 잃은 검찰 수사나 특검 보다는 한동훈 검사장과 윤석열 사단이 대기 중인 윤석열 후보에게 기대를 거는 중입니다.

 

 

 

"혜경궁 김씨 때문에라도 절대 안 뽑는다. 내 일생 낙선운동을 위해 마냥 '도시락 싸들고 낙선운동할 거야'", "피토하고 죽는 건 '꼭 봐야겠습니다'." 이재명 맞춤형 전략 '맨메이커'(man maker)에 이어 국민의힘에서 청년들을 위한 '원가주택'과 함께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하겠다는 '국가찬스'로 K-부동산과 이재명 후보를 정조준할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팀'이 준비 중입니다.

 

 

① 故노회찬 정의당 전 원내대표 빈소를 찾아 '오열' ② 통진당 "이정희 제일 존경한다." ③ '나꼼수'가 한국 정치 발전에 기여 ④ 본인을 정치에 입문시켜 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면회를 간 적 없고 면회 계획도 없다" "내가 당대표 된 걸 '감옥에서 보며 위안'이 됐길 바란다"는 K-준석 대표가 국민의힘과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겠는데요.

 

'정치천재' 이준석, 정권교체와 함께 지구를 떠나기 전에 "군대 가나요?" 4선 '나경원 전 의원', 제32-33대 경상남도지사, 3선 '김태호 의원', '장제원 의원'까지 백의종군 한 와중에 "거를 타선이 없다."는 페이스북에서 성질 못 다스리고 '화풀이를 해' 빈축을 사는 중입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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