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완주할 수 있을까요?

T.B 2021. 11. 17. 15:36

민주당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아보입니다. "[루머]이쯤에서 '사퇴하는 게' 어떠냐?" '지지율 비상'이 걸린 이 후보에 '아시아경제' 조차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컨벤션 효과의 영향으로만 보긴 어렵다"고 분석했는데요. "그렇게 '윤나땡'이라더니 게임 조차 안되는 수준은 얼마나 낮은 것이냐"며 '성토를 하는 중'입니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며 돌려막기를 하다가 쌓여서 '산이 될 지경'인데, "O밀필패"라 조롱을 하고 '이재명 대세!'를 외치더니 그냥 '이재명 거품'이 확인된 셈인데요. 이낙연계 만찬에서 "한 마음으로 도와달라"며 'SOS를 쳤지만', '친문 화력이' '총선 물갈이'를 예고했고 정권교체 후 책임론과 숙청까지 감안한다면 선뜻 나서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후방지원설이 있던 '세종 브레인'께서도 중도 호감도를 잡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캠프 내 인재가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재명 후보 당권 장악 시, 2030 경희대생들과 대판 붙은 '고민정' 의원과 함께 '데스노트'에 오를 것이 유력했던 '김남국' 의원, 떡볶이 먹방의 '황교익 씨',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28.3% 후폭풍에도 '낙지, 홍어 파티'를 했던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 대한_미국을 세트로 디스한 '이경 부대변인', '추미애 씨'와 '조국 전 장관' 혼성듀오, "TBS-'생떼탕'도 포기한 것 같다" 가장 '심각한 이재명' 후보 본인까지 왜 지지율이 저조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스윗하게' 전과를 고백 해 전과 4범인 줄 몰랐던 사람들도 알게 만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변호사' 이재명 후보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모녀를 수십회 흉기로 찌른 '조카 살인사건'과 '조직폭력배 사건'을 변호한 적이 있는데요. 딸 앞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계획범까지 변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쉽게 말 바꾸고 오류를 인정 안 한다"는 '이재명 후보'는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요? 민주당 내부에서도 오죽하면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앞날을 봐야한다."는데, "'방화범 탓을 해야지' 소방서 탓을 하네", 섣부르고 강압적인 반문 행보에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들이 文대통령 '퇴임 후 안전'까지 의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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