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강남사랑이지", 연일 '언론 환경 탓'에 이어 "부산 재미없다" 발언이 "웃자고 한 얘기인데 죽자고 달려든다."고 했다가 "깔끔하게 사과하면 끝날 문제로 민주당은 왜 사과를 하지 않고 변명만 하냐", '일을 키웠습니다'.
"'이재명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을 고소·고발하는 강력대응과 해명에도 '비호감만'키운 데다가, "한 주를 '구급차 로맨스로 탕진'했다", "대통령도 아닌 대통령 후보, 그것도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를 담당하는 직책으로 '배우자 실장'이 생겼다"는 '가정폭력' 의혹도 계속 커지는 중입니다.
이재명 네이버 연관검색어 3위에 오른
— Luna🧚♂️🌕 (@lalapesto) November 15, 2021
김현지의 위엄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오피셜 뉴스화 된것도 아닌데 엄청 퍼졌네 pic.twitter.com/xqEVUT3ftQ
"당차원의 문자?" 민주당이 '개인정보유출 의혹'을 받는 중입니다. 몇일 사이 복수의 민주당원들이 "허경영 후보 측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전화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이낙연 후보 지지자'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의심'을 할 수 있는데 과거에도 일부 20대들이 개그 코드로 중무장한 허경영 신드롬을 일으켰던 적이 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대선 투표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막산이의 패배가 100% 확실해도 투표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막산이의 패배가 100% 확실해도 득표차를 더 벌리기 위해서 반드시 투표할 거야. 그래야 민주당을 다시 살릴 수 있다.
— 곰셋🌱자랑스러운 문파 (@Gom_Se_Ma_Lee) November 15, 2021
[속보]"현근택 충격 고백", "'추락하는 이재명'에 대책이 있기나 해?",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중도와 외연확장 보다 많은 표가 있는 이낙연 후보 지지층은 "특검 가즈아!!" 후보교체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중인데요. 민주당 관계자는 "'아무도' 선대위원장 안하려 했다."는 "이 후보의 '지지율이 낮은 데'다 당내 '강성 지지층의 존재' 때문에 중도적 성향 인사들이 참여를 꺼리는 분위기"라 전했습니다.
왜겠니....진짜 한심하당 ~ pic.twitter.com/xF9laycr90
— 🍑뿅 (@il1ii1llli) November 14, 2021
"아무튼 윤석열 싫어!" 주간 120 시간 SNS 중이라는 그 '우리 꾸기' 전 장관도 "유치하네", "도대체 '어디까지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그러냐", "조국 책 파는 것도 '죄짓는 것'" 쓸려 나갔는데, 정권교체가 유력시 되는 와중에 책임론과 '대대적인 숙청'까지 감안한다면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때 민주당 감각도 좋고 이미지도 좋았었죠 pic.twitter.com/iMyv2oODZ2
— 도깨비우스 (@yoongaphee) November 15, 2021
"무슨 '대선후보 공약'이 돈 준다 밖에 없나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낮자, '후보교체 요구'와 함께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의 반발이 거세지는 중입니다. "민주당이 '왜 이렇게 된거야'", "월 '16만 6천원으로 독립'하세요", "기본소득 8만원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분들 '현실감각 없어'보여요", "'난 왜불렀냐' 화내던 설훈 의원 목소리가 들린다." "다른거 없고 이재명이 정말 '너무 비호감'" "이렇게 '멀쩡한 사람을'..., 안타까운 죽음을 당하신 '故이재선 님'께 '먼저 사과하고', '천벌 받아라'." 등의 반응입니다.
'좌재명 1일 1망언'과 함께 '우준석 1일 1사고'가 윤석열 대선후보 확정 후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이 문제가 되는 중인데요. "이준석은 왜 박수 안쳤나",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이야기,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출판 기념회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여러 연설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휴대폰을 보는데 할애하는 등, 행실이 계속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본인보다 정치 경력도 많고 연륜이 있는 분들도 많으신데 "나이가 37살이면 결코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언제까지 다 받아줘야 하냐, '기가막힐 따름'이다."며 기어이 '당대표 소환'이 시작됐습니다. 그간 당무우선권이 화두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당대표가 이런 경우는 한번도 경험 못했기 때문인데요. "'버티기로 일관'한다.", "'몽니'를 부린다.", "당무우선권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민주당 같았으면... 윤석열 후보가 보살이다." 등의 지적이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화천대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수행실장 한(남)준호 논란 (0) | 2021.11.18 |
---|---|
이재명, 완주할 수 있을까요? (0) | 2021.11.17 |
중도 돌아선 이재명... 전략, 전략 (2) | 2021.11.17 |
'이재명 게이트 2차전'은 언제일까요? (0) | 2021.11.16 |
이재명, 연전연패...'다스 혜경궁'... (0) | 2021.11.16 |
진심 없는 쇼맨 정치 (0) | 2021.11.15 |
'부산 비하'는 오히려 감동, 다 언론 탓 (0) | 2021.11.15 |
이재명 “난 아내를 때리지 않았다” (0) | 2021.11.14 |
부산은 재미없지만 부선은... (0) | 2021.11.13 |
수렁 탈출 가능할까요? (0) | 202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