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진심 없는 쇼맨 정치

T.B 2021. 11. 15. 11:11

'선수교체' 여론이 '커지는 중'인 이재명 후보의 월 8만원 기본용돈에 52조원을 써 '낙전수익'을 내겠다는 의혹이 있는 '기본소득 홍보'가 '역풍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 측이 '논란을 키운' 측면이 있는 '김혜경 씨 응급실 루머'도 "사생활이라고 '연차를 어떻게 썼는지'도 공개를 안하더니, 별 시시콜콜한걸 다 공개한다.", '비호감도까지' 사태가 수습되지 않는 중인데요.

 

'이재명식 쇼맨쉽'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여주기 식 퍼포먼스에만 몰입하다 보니, 마산 3.15 의거 기념동판의 양손에 손을 맞닿게 하기 위해서 장면을 연출하다가 기괴한 결과물이 나온 것으로 진심이 담기지 않았으니 '얼굴은 웃음'이 새어나왔다", "미치겠다", "'저장할 수 밖에' 없는 짤이다." 등의 반응입니다.

 

 

 

'이재명 구원투수' 유시민 전 이사장의 "상처가 많은 사람" 후폭풍도 거셉니다. "상처가 아니라 '부끄러운 과거'에요, 언제부터 범죄가 상처가 됐나요?", "이재명 후보 같은 '사위 얻기를' 바랍니다.", "잊을만 하면 '이념팔이' 그만하세요", "'상처 전문가' 유시민 씨 때문에 고시공부를 포기하고 만 64세인데 결혼도 못했다", "'유시민 의료법'의 재앙", "이재명 지지자 '화이팅!!'",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내라" 등의 반응입니다.

 

 

 

정권교체를 앞둔 중차대한 시점에, "국민의힘 공식 유투브 채널 '오른소리'가 '개인 유튜브냐'", "청년들, 오그라든다, '일이나 해'", "너무 창피하다", "저렇게 감이 없으니 인생에 국회의원 될 일은 없겠다.", "당비로 MV를 찍었다.", "엮이면 망한다" 등 이준석 대표가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드루킹 잡겠다."는 (가칭)크라켄이 '행복한 협치'가 아니라 정말로 필승 전략?이었다면, 난동을 부리면서 홍보를 할게 아니라 "조용히 잡아서 묵혀둔 다음에 타이밍을 쟀어야" 했는데요. '오는 18일(목)' 대선후보 4인이 비대면 방식으로 공약을 발표하는 'SBS D포럼 2021'(SDF 2021) 참석자 수가 부족했는데 당에서 대선후보 홍보를 해도 모자랄 판에 본인 홍보를 해 논란이 커지는 중입니다.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부터 낮은 자세로 겸손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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