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난 아내를 때리지 않았다”

"'후보 교체'가나요?",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윤석열 이길 수 있나?" 이재명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민주당에 '학을 띄듯이', "심상정은 안 된다. 같이하는 순간 'X물에서 같이 뒹구는 것'", 총선 꼼수로 위성정당 창당해놓고 이재명 후보가 '약을 올렸던' 만큼 완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반복되는 '실언, '말 바꾸기'와 '거짓말'로 신뢰를 잃은 이재명 후보는 김혜경 씨를 '때렸을까요'? ① 119 구급일지에는 화장실에서 구토 중 낙상, ② 한준호 수행실장은 "그렇게 혼절?하는 것은 처음 봤다.", ③ 이재명 후보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쿵 소리가 나서 가보니 정신을 잃어 있더라"고 했는데요.

 

 

현관에 '들어갈 때'는 바지를 벗고, '나갈 때'는 키스도 한다는 '애처가'라는데, 진중권 교수는 "자상한 남편 홍보하려다 '역효과'"라 말했습니다. "이재명 사절", "볼 수록 화가난다"는 그 친문(↑)·이낙연 후보 지지층을 고소·고발 해 '원팀까지 포기'했음에도 "평소 언행이 문제라", '사실무근' 의혹은 '계속 커지는 중'이니 ① "왜 '영화 링' 찍냐네요", 대응 '안 할 수도 없고' ② 대응 할 수도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근데 강남은 뭐가 재미있어?

— 도깨비우스 (@yoongaphee) November 13, 2021

 

소위 축리웹 '밭갈이 정황'이 수차례 확인된 바가 있는데요. 40대 대학생들이 '펨코'를 찾아 밭갈이에 힘을 쏟았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안산 선수'는 안녕할까요? "2030 여성 표심은 이제 포기 단계인데 이대남 최대 밈은 이재명 후보다."며 "민심이 최악"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재명은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pic.twitter.com/Lo3ioBnksC

— 문파랑 -대의원프로젝트- (@moonparang) November 14, 2021

 

11월 20일(토)은 '아수라 5주기'입니다. 좌,우 이데올로기와 여,야를 떠나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특검 받으시겠습니까?" 1, 2, 3차에 이은 4차 '대장동 게이트 촟불집회'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12월 1일 부터 15일까지는 "집 값은 우리가 올렸냐?" 민주당 텃밭이었던 세종시를 분노케 한 '종부세 납입일'입니다. ① 니들이 감히 ② 팔라는데 안 팔아? 집 팔고 세금을 내라는게 정부가 할말이 아니라는 '윤석열 후보'는 "내년 이 맘 때면 종부세 폭탄 걱정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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