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부산은 재미없지만 부선은...

T.B 2021. 11. 13. 23:30

반-페미니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재명 후보가 성(性)할당제가 "실제로 혜택은 남성이 보는데 피해본다고 생각한다"며 '또 말을' 바꿨습니다. 근로기준법 관련 "우리나라는 법을 너무 안 지킨다"고 했는데요. "국민은 법을 지켜야 하지만, 자기는 왕이라서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냐"는 '지적입니다'.

 

 

총출동 할 것 같았던 '정치 천재' 시위에는 '7명이 참석'했는데요. 시위에 참가한 청년들의 목소리도 들어야 하고 박수를 처주고 싶지만, 왜 7명 밖에 참석하지 않았을까요? ① 저조한 투표율과 ② (뇌피셜)참석하면 40대라 들통나서 못가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전국순회로 부산을 찾아 "부산은 재미없잖아"라고 했다가 "강남 같진 않다."고 수습했는데요. 부산 비하 발언에 반발을 사는 중으로 "부산이 재미없다." 보다 ① 왜 ② 무엇이 ③ 어떻게 "강남 같지 않으면 재미없다."가 문제겠습니다.

 

 

 

"경기도 만큼 '해먹을게 없다'는 것이냐", "부산은 재미없지만 '부선은...'", "사고뭉치...", "'벌써 몇 번째'입니까? 사고치면 국민이 또 맥락을 봐야 합니까?" 등의 반응입니다.

 

이 후보가 '이대남' 잡겠다고 나섰다가 역풍을 맞고 MZ녀 클릭이 시작됐는데요. 진보진영에는 '든든한' 심상정 후보가 있기 때문에 ① 민준(MZ남)이도 못잡고 ② '민지(MZ녀)도' 못잡고 ③ 주부님들은 '택도 없는데' 40대로 대선치르게 생겼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