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윤석열...득표율 47.85%

T.B 2021. 11. 5. 15:19

윤석열 후보가 '팬덤 정치'는 마케팅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X파일, 쥴리 소설 벽화, (같은 '윤'씨 효과의 '기본공갈' 담당1진)윤희숙 의원, 제보사주와 역선택'까지 뚫고 '재보궐선거', 18 : 0 '1차 전당대회' 보다 난이도上, 2차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남은 과제로는 ① 국민의 염원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캠프 ②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하고 ③ 文대통령에게 영수회담 제안 ④ 공식적이고 디테일한 정책 제시 ⑤ 범야권 단일화 문제를 염두해야 하며 ⑥ 이재명 후보는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잔치집'인데 '초상집'이 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총체적 위기'라는 평가입니다. '일 잘하는 이미지'로 밀어부칠 수도 없는게 대박 설계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이재명 게이트'가 "알았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의 선거 구도라는 점과 MB는 지지율이 50%에 가까웠지만, '조국식' 물타기와 '추미애식' 막무가내 돌파를 답습한 결과로 박스권에 갇혀 비상이겠습니다.

 

 

 

'국힘 게이트'라더니 '박주민 의원'이 2010년 '법무법인 한결' 소속 변호사일 당시 '부산저축은행'의 의뢰로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부지 관련 법률 검토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아니라고" "악의적 기사"라 반박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부동산 투기 의혹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따라 '민주당 복당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보통 사람이면 고개를 처박을 거짓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반복하는 중인 이재명 후보가 "또 거짓말"을 했는데요. ① 국정감사 때는 '유동규·정진상 통화' 관련 질문에 "모른다"고 하더니 ② "나중에 들었다."고 말을 바꿨고 '명백한 국감 위증'이 확인됐는데 민주당은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되물었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2010년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로비스트에게 3,000만원을 건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리모델링 조합장으로 지냈던 분당 A아파트에 특혜 의혹으로 '이재명·은수미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재명의 성남시'는 정진상 중심의 점조직 형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제 "이재명 수사만 남았다.", "떳떳하면 특검 받아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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