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이재명 '소시오패스' 설전


 

서울대 의대 출신 신경정신과 전문의 원희룡 후보 부인 강윤형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가 '소시오패스 경향'을 보인다"고 했는데요. 현근택 이 지사 전 대변인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원 후보께서 화가 많이 나셔서 조심스러운데, '방송사고'로 논란이 번지는 중이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 후보는 "강 씨의 발언이 의논된 것이냐?"는 질문에 "발언 자체는 상의한 것이 아니다.", "(직접 현장에서)대면검진을 하지 않고 의견을 말하는게 적절하냐?"에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정보를 취합해 전문적 소견에 비춰 얘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현근택 전 대변인은 "공식적으로 사과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다"며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공표에도 해당하고 분명히 민사상 불법행위"라면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 전 대변인은 원희룡 후보 제주제일고 후배로 학력고사, 사법고시 수석 원희룡 후보가 그야말로 전설같은 대선배입니다. 남편 앞에서 아내를 고소한다고 하면 사이가 안 좋은 부부라도 열이 받아서 화가 나는게 정상일 것인데요.

 

원 후보는 "① 강 씨는 공직자가 아니므로 선고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지 않고 ② 명예훼손이 될 수 있겠는데 '사실 적시' 인지 '허위사실'인지 구별을 해야하므로 정식 감정을 받아보자"고 했습니다.

 

 

전문의로써 의견을 낼 수 있지만, 어찌됐건 공직자 후보 부인 자격으로 출연한 것이므로 정당한 비판은 감내해야 할 것인데요. 다만, 이 지사측이 정당한 비판을 하는 것이 적절한가? 는 의문입니다. 성남시장 시절 시민 25명을 강제입원 시킨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19년에 친형 강제입원을 위해 전문의 대면진단 없이 공권력을 이용해 전문 의료인 '평가 문건까지 고쳤던' 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여부를 따지기 전에 '사실'에 해당되는지 자체가 쟁점이라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는데요. 지난 2018년 트위터 계정주 사건(혜경궁 김씨·@08_hkkim)를 밝히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특혜의혹이 '허위인지 사실인지를 밝히고' 명예훼손 여부를 가려야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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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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